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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상수문국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시행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을 철저히 막자'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기상수문국에서 체온계로 온도를 측정하고 사무실을 소독하는 모습.
▲ 北 기상수문국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시행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월 20일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을 철저히 막자"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기상수문국에서 체온계로 온도를 측정하고 사무실을 소독하는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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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8일(한국시각) 북한 보건 당국이 이달 2일 기준으로 자국민 698명과 외국인 11명 등 70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소장은 북한이 현재 507명의 자국민과 2명의 외국인을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9년 12월 31일부터 총 2만 484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이 중에는 외국인 380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1월 중국으로부터 유전자증폭방법 PCR 진단 검사에 필요한 유전자 염기 서열인 프라이머와 프로브를 공급받았으며, WHO도 북한에 방호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북한을 비롯해 레소토,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예멘 등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은 "일부 전문가들은 (많은 확진자가 나온) 한국,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에서 전혀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에 의혹을 나타내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 인권 전문가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에 원활한 식량공급을 위해 북한과 이란 등에 부과된 국제사회의 제재를 일부 해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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