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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은평구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가 지난 4월 6일 LG헬로비전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오전에 진행된 후보자토론회에서는 은평(갑) 지역 박주민 후보, 홍인정 후보, 한웅 후보의 선거공약 발표를 듣고 상호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시민신문에서는 토론회 내용 중 주요부분을 정리했다. - 기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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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갑) 후보자 토론회 지면중계 ① - 토론"에서 이어집니다)


홍인정 미래통합당 후보 공약 설명 :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뉴-뉴타운 사업 반드시 추진하겠다. 역세권에 상권이 살아야 은평의 경제가 활력을 얻을 수 있겠지 않냐. 수색 dmc 개발뿐만 아니라 역촌 응암 새절 증산역 등 역세권을 은평스마트타운으로 추진하겠다. 역세권 고밀도 개발을 위한 규제 일몰제를 추진하고, 역세권의 용적률 확대해서 역세권 정비구역을 신설하겠다. 불광천 물과 악취 언제까지 참아야하나. 청계천처럼 맑고 깨끗한 청정 불광천부터 복원하겠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어머님 아버님께서 편안히 산책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겠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광장인 '해피 플라자'를 건설해서 은평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 코로나 같은 감염병, 전염병은 언제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시립서북병원을 대학병원 수준의 감염전문병원으로 확대하겠다. 

한웅 민생당 후보 : 일부 공약은 국회의원 후보가 아니라 지역 시의원이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홍인정 후보 : 국회의원이 혼자 할 수 있는 공약이 사실 많지 않고 지역의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협조 필요하다. 얻어서. 은평구민은 "공수처 좋다, 선거법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은평구 발전부터 시켜주면 안되겠나?"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큰 거대담론의 국정을 기획하는 공약 보다는 구민께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먼저 말씀드리고 그 공약에 대해서 구민의 평가를 받고 선택 받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다. 서울에서 낙후되어 있는 것도 모자라 은평을 보다 처져 있다면 우리 은평갑의 주민들에게 국회의원의 후보자로서는 은평 발전에 대한 비전을 먼저 말씀드리는 게 순서라 생각했다. 

한웅 후보 : 그 공약 자체가 구청장이나 기타 시·구의원의 약속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홍인정 후보 : 재개발 재건축 문제는 구·시의원이 해결 못하고 구청장도 못한다. 은평갑에는 5선의 이미경 의원이 있었고 최고위원 역임한 민주당 후보가 있다. 규제와 법부분에 관한 것은 국회의원이 나서야 한다 생각한다. 불광천은 예산 많이 들어간다. 구비 시비로도 해결 어렵다. 이런 부분은 국회의원이 협업해야한다. 저는 구 단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니라 생각한다. 은평을에는 대학병원 유치되었다. 그런데 감염병 발생 시엔 은평갑에 얼마나 많은 혼란이 있었는가. 마스크대란이 일어났을 때 감염병을 전담할 병원이 없었다. 전담해주는 병원은 국가차원에서 거점병원으로 유치해야하는 국회의원의 공약이어야 한다 생각한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후보 : 불광천 수질개선 얘기했는데 현재 불광천 수질 안 좋은 이유는?

홍인정 후보 : 청계천 같이 우리의 불광천을 만들기 위해선 수질 개선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수질개선 되면 악취개선이 될 것이다. 박주민 의원께서 녹번천 개선을 얘기하는데 불광천부터 깨끗하고 청정 불광천으로 복원되면 그 평가를 갖고 녹번천을 추진해도 되지 않을까? 

박주민 후보 : 불광천 물은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게 아니라 한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거여서 청계천하고 불광천은 다르다. 청계천은 바닥이 딱딱하게 시멘트와 돌로 된 천이다. 청계천과 불광천은 천이 흐르는 구조가 다르다. 

홍인정 후보 : 불광천 수질 악화 문제제기하는데 녹번천이 4년 임기 내에 복원되거나 복개되어서 청계천 같은 수준 될 수 없다면 불광천부터 수질 개선 악취 제거 한 다음에 그 평가를 갖고 하는 게 일의 순서가 맞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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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 후보 공약 설명 :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 100만원 지급하겠다. 처음부터 100만원 지급하겠다는 게 아니라. 예산이 허락 하는 범위 내에서 정책의 방향을 잡아가고 1인당 100만원 씩을 지급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면 그 기본소득 갖고도 충분히 생활영위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다. 대학등록금 무료화하고 동갑 청년에게 동등 혜택을 보장하도록 하겠다. 녹번천 복개 하고 통일 랜드마크 조성하겠다. 은평 나들이길 정비하고 조성해서 세계적 명소로 바꿔내겠다.

박주민 후보 : 전 국민 기본소득 100만원 찬성하지만 100만원씩 매달 지급하게 될 경우 예산소요나 확보방안 이런 것들 고민하고 있는 게 있나?

한웅 후보 : 당장 100만원 지급하자는 것은 아니고 이쪽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다. 지금 당장 100만원 지급하면 1년 600조다. 예산범위 초과 문제 발생한다. 각종 보조금 대폭 삭감하거나 완전히 폐지하고 과다 책정된 국방비를 아낀다든가 사회적으로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지원금 낭비, 요소를 줄여서 차차 재원을 확보해가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

박주민 후보 : 지역화폐 발행을 어느 정도 할 것인가? 그리고 지역화폐나 지역상권 활성화 한다 해도 거대 가맹본부라든지 불공정 관계 해소 안 되면 어려움 겪을 수밖에 없다.

한웅 후보 : 지역화폐 발행 규모 지금 제시 어렵다.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지역영세 상인들인데 그런 측면에서 그분들에 대한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제시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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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후보 공약 설명 : 맑고 깨끗한 녹번천 복원하고 서울혁신파크에 시립대, 서울연구원, 글로벌 오픈캠퍼스라고 하는 컨벤션 시설, 어린이 복합문화시설도 확정됐다. 새절역 서부선 6월 초에 확정발표다. 고양선 2028년 목표로 완공 목표 진행 중이다. 

수색 역세권 개발의 한 방편으로 DMC역에 복합환승센터 만들어 교통 편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도 추구하려 한다. 그 외에도 교통문제 해결 위해 통일로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인 강북횡단선을 만들려고 한다. 아이들 위한 도서관. 복합벨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운동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웅 후보 : 불광천 수질개선에 대해서 관심 있다. 그게 응암역 쪽으로 오폐수가 집합되어서 정수기를 설치하는 게 하나의 방안이 될 것 같다. 시립대 캠퍼스 박주민 후보의 작품이라고 단정적으로 할 수 있는가?

박주민 후보 : 처음엔 민자를 유치해서 호텔과 컨벤션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민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서울시와 작업 했는데 들어오겠다는 민자가 없었다. 2단계로 서울시 시설을 옮겨보자고 했고 서울 시립대와 서울연구원을 옮겨오자는 얘기가 됐다. 서울시에도 지역의 큰 행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으니 컨벤션 시설 같이 들어와야 한다 요구했다. 그게 반영되어 글로벌 혁신 캠퍼스가 들어오게 된 것이다. 

홍인정 후보 : 시립대, 서울연구원 환영한다. 역세권에 청년들 모이면 역세권 활성화 방안 준비하나?

박주민 후보 : 서울혁신파크에 2천명이 오고 서울연구원 상주 인원 300명 정도다. 그리고 컨벤션 시설,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들어와 굉장히 많은 유동인구가 방문할 거다. 

홍인정 후보 : 녹번천 복원. 혁신파크 4년 안에 가능한가? 

박주민 후보 : 제가 와서 은평세무서 만들고, 서부경찰서 신축 예산도 가져와서 업무 잘하고 있다. 한국문학관 유치하게 해달라고 해서 1차 실패해서 파주로 가려던 거 유치했다. 혁신파크 개선해달라고해서 시립대 가져왔다. 아직 못지킨 게 서부경전철인데 타당성 조사의 모순과 오류를 바로 잡아서 6월초에 확정발표 한다. 수색역세권 개발도 계획 수립하고 있다. 

"은평(갑) 후보자 토론회 지면중계 ③ - 자유주제 토론(지역발전의제 한정)"로 이어집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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