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선병렬 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 대전 동구지역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선병렬 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 대전 동구지역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장철민

관련사진보기

 
선병렬 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7대 국회 대전 동구 국회의원을 지낸 선 전 의원은 지난 7일 장철민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과 함께 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선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민주당을 탈당하고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대전 동구에서 출마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 강래구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추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이어 2017년 2월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 당적 상태로 있었다.

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혼신을 다 하겠다"고 복당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미래통합당은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하여 국민 앞에 정중히 머리 숙이고 자성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와의 전쟁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한다. 완전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사사건건 발목만 잡는 미래통합당의 구태정치로 인해 국정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국정안정을 위해 민주당에 많은 지지를 보내 주셔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를 극복한 후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대로 모범적인 위기극복 국가로 세계인의 박수를 받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안전적 위기극복을 위하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다시 백의종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선 전 의원과 함께 윤기식 전 대전광역시의원, 김종성 전 동구의회 의장 등 대전 동구의 대표적인 국민의당 인사들도 장철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동구의 생존과 발전, 그리고 코로나19 국가적 위기 상황에 집권여당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라도 장철민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오영세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태수 동구의회 의원, 서칠만 6.13 지방선거 무소속 기초의원 다선거구 후보, 남윤곤 6.13 지방선거 국민의당 기초의원 다선거구 후보, 강해구 6.13 지방선거 국민의당 기초의원 가선거구 후보, 임양길 전 서원대학교 교수, 이혁제 전 대전광역시 서기관, 김영림 전 대전민족화합연합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