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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인권센터와 대전하나센터는 7일 북한이탈주민 인권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전광역시인권센터와 대전하나센터는 7일 북한이탈주민 인권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대전시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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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인권센터와 대전하나센터가 북한이탈주민 인권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대전시 인권센터는 지난 7일 인권센터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인권교육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남 대전시인권센터장과 배영길 대전하나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인권센터가 지역의 인권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인권침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문화조성을 위해 지역의 주요기관과 맺고 있는 협약으로 지난 1일에는 대전광역시 서구와 협약을 한 바 있다.

대전시인권센터는 지난해에도 대전하나센터에 인권교육 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권교육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인권센터는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정착을 돕고 상호발전을 위해 인권현장체험 등에 인권해설사를 지원하고 인권감수성증진 및 남한정착에 필요한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교육 주요내용은 지역 소재 10인 이상 대전하나센터 내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경제사회문화적권리 ▲인권기본권 ▲역사현장인권탐방 등 인권감수성 교육을 중심으로 연 4회 이상 강사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대전하나센터 배영길 소장은 "세상의 중심은 가장 약한 곳이며, 인권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인권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전국의 하나센터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대전 서구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이 협약을 통해 대전시인권센터는 초등학교 37개 학급 830명, 동·시설 30회(700명) 무료 강사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은 서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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