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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 후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 후보.
ⓒ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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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유성갑 후보가 국립대법 발의, 초·중·고교 공간혁신 등 교육공약을 내놓았다.

조 후보는 7일 '중단 없는 유성 발전을 위한 교육UP'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조 후보가 마련한 '미래에서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 33약속 7UP' 중 네 번째 UP공약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조 후보는 그 동안 서남4중, 복용초 등 도안신도시 지역의 학교 신설을 확정했고, 충청지역 최초로 '수학문화관'을 유성구 장대동에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고교 무상교육 실시, 대학 입학금 폐지, 누리과정 지원비 인상 등 국가 교육 정책도 적극 나서 이끌어 왔다.

이처럼 교육분야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조 후보는 "교육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성의 미래를 더 튼튼하게 키우겠다"며 고등교육, 초․중등교육, 유아교육, 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육공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우선 '지역대학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부분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대 육성을 위해 지원 예산을 64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국립대학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동시에 사립대를 위해서는 기존 재정지원 사업을 구조조정하여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그는 또 유성의 초·중·고교를 미래 학교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일방향적 지식 전달에 유용했던 성냥갑식 학교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혁신 창의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체육관 환기장치 설치도 확대하겠다고 조 후보는 약속했다.

끝으로 유치원․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교사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애학생의 교육권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법의 전면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는 유성구로 만들겠다"며 "집권 여당의 재선의원으로 대한민국과 유성의 미래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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