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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지원에 나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지원에 나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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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헤드라인…

▲통합당은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불리한 조사를 애써 외면한다. 실제 표심은 다르다고 말한다. 1당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도 주장한다.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은 좋은 추억 두 개가 있다. MB정부 끝자락 2012년 총선에서 과반을 확보했다. 패할 것이란 예상을 뒤집었다. 당시 승리 원인은 김종인, 이상돈 영입 등 비대위 구성, 연이은 좌클릭, 유력한 차기 주자 박근혜 등이 있었다. 젊은층 투표율도 낮았다.

▲세월호 참사 직후 2014년 지방선거도 선전했다. 책임론이 비등하면서 민주당 싹쓸이 분위기가 생겼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삼보일배, 사죄와 성찰을 키워드로 바닥을 훑었다. 젊은층 투표율은 생각보다 낮았고 보수층은 결집했다.

▲두 번 다 전세가 바뀐 것이다. 나쁜 추억도 하나 있다. 2016년엔 정반대로 이긴다고 했다가 졌다. 세 번의 경험이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 이유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삼보일배 같은 성찰도, 젊은층 호응도, 여권을 압도하는 대선주자도 없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 지원 간담회에서 '적재적소'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을 지켜야 일자리를 지킨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자금지원 비과실 면책 방침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세균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추경안 조기 국회 제출을 당부했다 ▲WHO 사무총장이 문 대통령에 세계보건총회 기조연설을 요청했다 ▲청와대가 시진핑 방한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해군참모총장에 부석종 중장을 내정했다.

▲여야는 전국민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 ▲이해찬 대표는 4인 가구 100만원(13조원), 황교안 대표는 1인당 50만원(26조원)을 주장해 재난지원금이 총선 핫이슈 떠올랐다 ▲기재부는 '기존 안 국회제출이 우선'이라는 신중한 입장이다.

▲3월 하루 실직자 수가 6100명으로 매일 대기업 1개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계약 취소, 취소… 수출 중소기업 '자금절벽'을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고용유지 지원금 하루 신청 건수, 작년 1년치 추월을 한국일보가 1면에 다뤘다 ▲예약도 문의도 '제로' 숙박업 폐업 쓰나미를 이데일리가 1면에 전했다.

▲정부는 자가격리자 '전자팔찌' 의무화를 추진하고 거절 땐 입국거부를 검토한다 ▲신규 확진이 46일만에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정 총리는 '수도권 대규모 감염 땐 서구 같은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릴레이 꽃 구매·할인받고 음식 포장… 이번엔 '착한 소비' 물결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일본 아베는 오늘 긴급사태를 선언한다 ▲트럼프가 대재앙을 경고하다 하루만에 '터널 끝'이라고 말을 바꿨다 ▲미국에서 세계 첫 사례로 호랑이가 확진됐다 ▲코로나19가 한풀 꺾인 이탈리아·프랑스 등이 봉쇄 완화를 시사했다 ▲중국인 입·출국자 '0명'… '수교 후 28년만에 처음'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포스트 코로나' 미중 패권 경쟁 판도 변화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민주당은 '배달앱 수수료는 제2 임대료로 특별법·무료앱 확대로 낮출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지자체가 만드는 수수료 없는 배달앱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무급휴직'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지원 특별법 속도전을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GDP 대비 코로나 재정지출이 한국 1.2%인데 미국 6.3%, 독일 4.4%라고 밝혔다.

▲총선 D-8을 맞아 여야의 중도·무당층 공략 총력전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서울 격전지 '초박빙'… 양당 격차 감소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기회의 공정 vs 조국 방지법… 총선 공약도 '조국프레임'을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이낙연-황교안 후보가 첫 TV 토론회에서 경제정책·코로나 공방을 벌였다 ▲이해찬 대표의 '부산 왜 이리 초라해'란 말실수가 논란이다 ▲통합당은 관악갑 김대호 후보의 '3040 비하 논란'에 엄중 경고했다 ▲통합당은 수도권 판세가 위기라고 보고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요구 단식에 돌입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방의회의원도 '공무원'으로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못 한다'고 판결했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금융위는 대기업 자구노력 부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채권단도 협의할 것'이라며 쌍용차 지원을 시사했다 ▲금감원 무성의에 전염병 보험이 '물거품'이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공정위가 '배민-요기요 심사에서 개편수수료·정보독점을 집중 조사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배달의민족은 수수료 개편을 사과했지만 이재명 경기지사는 '배민 사과 진정성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인터넷도 안되는데… '온라인 개학'의 그늘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경찰은 '박사방' 유료회원 10명을 입건했다 ▲디지털 성범죄 10명 중 3명민 기소되고 구속은 2%도 안 된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라임 회장의 렌터카 회사 200억 투자·전용 의혹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최태원-노소영의 1조원대 이혼소송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광주지법 '불출석 허가 취소'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3개월만에 광주 법정에 출석한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WSJ는 '미국 코로나 경제 손실이 9.11보다 3배가 크다'고 보도했다 ▲다수 언론이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의 '1~2월 실업자가 2억명'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일본은 1200조원 경제대책을 발표한다 ▲신흥국 '디폴트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사우디·러시아 감산 합의가 임박했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한경련은 한국 6대 제조업 수익성이 글로벌기업의 '반토막' 수준이라고 밝혔다 ▲20대 기업 4월 외국인 배당금이 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아시아나 적자 1분기 3천억원·올해 1조원 예상… HDC, M&A 깊은 고민을 매일경제가 전했다 ▲카카오 내비는 LTE 기반 실내 위치 측정 기술을 개발해 터널에서도 사용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했다 ▲코로나 사재기 없는 코리아, '세계가 한국에 SOS'를 조선경제가 전했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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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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