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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 용인정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 43.4%,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 43.3%, 정의당 노경래 후보 2%, 민중당 김배곤 후보 1.7%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1%, 미래통합당 40.5%, 민생당 0.4%, 정의당 3.8%, 국민의당 3.9%, 기타 2.9%, 없음 5.2%, 잘모름 2.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인일보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 05
응답률 : 9.8%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8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태그:#여론조사, #이탄희, #김범수, #노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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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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