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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과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4월 6일 오전 한국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협약을 맺었다.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과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4월 6일 오전 한국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협약을 맺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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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경남본부(의장 정진용)가 손을 잡았다. 

정진용 의장은 "한국노총 경남본부가 1962년 창립한 이후 총선과 관련해 정책협약과 지지선언을 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한국노총 경남본부는 그동안 대선 후보 등에 대한 지지선언은 있었지만, 특정 정당의 경남 전체 총선 후보 지지선언은 처음이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한국노총 영남권 본부 가운데 유일하게 경남본부가 정책협약과 지지선언을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과 한국노총 경남본부의 정책협약과 지지선언은 6일 한국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정진용 의장과 유형준 수석부의장, 박정한 사무처장, 김병천 창원지역지부의장, 하태식 김해지역지부의장, 조경욱 경남서부지역지부의장, 김상찬 창원시의원을 비롯한 산별노조 간부들이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김두관(양산을)‧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조성환(밀양창녕의령함안)‧정영훈(진주갑)‧하귀남(마산회원)‧박남현(마산합포)‧이흥석(창원성산)‧김기운(창원의창)‧황기철(진해) 후보 등이 함께 했다.

"노동존중사회 마련하는 데 협력"

양측은 정책협약을 통해 ▲ 노-정 대화와 함께 자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추진 ▲ 노동존중 사회 실현의 교두보 마련하는 공동의 노력과 실천 ▲ 중앙 단위의 '국회 노동부문 5대 비전과 20대 공동약속'을 위한 실천과 연대 ▲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한 노력 등에 합의했다.

유형준 수석부의장은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노동존중사회 가치실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6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진용 의장은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앞당기고 노동현안문제들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정치적 힘을 보태야 한다"며 "영남에서 유일하게 경남에서만 정책협약하고 지지선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민홍철 위원장은 "한국노총 경남본부가 16명 후보를 지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공개적으로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것은 처음이다. 매우 뜻 깊다"며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국회를 만들어 실천하도록 하면서 보답하겠다"고 했다.

김두관 후보는 "정책협약 결단과 지지를 선언해준 한국노총에 감사 드린다. 코러나19의 국난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연대의 힘이 중요하고, 그래서 세계가 극찬하면서 우리를 배우려고 하는 것은 국민의 연대 때문"이라며 "이번 정책협약과 지지선언을 계기로 신뢰 관계가 더 단단해 질 것이다. 함께 하면 이길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민홍철 의원이 4월 6일 오전 한국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린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민홍철 의원이 4월 6일 오전 한국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린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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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6일 오전 한국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린 정책협약식에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들이 참석해 있다.
 4월 6일 오전 한국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린 정책협약식에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들이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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