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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청사와 인천애(愛)뜰.
 인천시 청사와 인천애(愛)뜰.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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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병국)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2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생계가 곤란해진 지역 문화예술인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2억 원) △온라인 예술활동 지원사업(4억 원) △대관료 환불 피해 지원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은 인천 거주 예술인으로서 가구원 소득이 중위  소득 100%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1가구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소득액 하위 및 가구원수 상위 순으로 사업비 범위 내에서 선정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생계급여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 정부 및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인천시민 모두에게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는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관내 문화공간에서 무관객으로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 플랫폼에 무료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공간 운영자, 문화기획자, 영상제작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인 창작지원 확대(7억 원) △인천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확대(1억5000만 원) △창작활동을 위한 도서지원(5000만 원) △창작공간 지원(2억 원) △문화예술 분야 크라우드 펀딩 매칭 지원(2억 원) △인천e음카드 연계 지원사업(2억 원) 등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인천문화재단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H동)에 전담창구를 마련해 4월 6일부터 운영한다.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긴급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힘이 되고, 그 힘이 예술로서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문화예술인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천문화재단 전담창구(☎ 032-760-108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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