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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구간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지난 3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구간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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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6일 헤드라인…

▲보수성향이라던 50대가 심상치 않다. 4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3월 31일~4월 2일 1002명 대상)에서 50대 민주당 지지율은 42%에 달했다. 통합당은 27%에 그쳤다.

▲이는 3월 4주 한국갤럽 여론조사(3월 24~26일 1001명 대상) 민주당 36%, 통합당 23%에 비해 격차가 확대된 것이다. 50대의 '정부지원 여당 당선' 응답도 52%나 됐다. 반면 '정부 견제 야당 당선'은 38%에 불과했다. 3월 4주 '여당 당선 45%, 야당 당선 46%'에 비해 크게 바뀐 것이다.

▲50대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19.7%를 차지한다. 60대 이상은 27%를 넘었다. 합치면 50대 이상 유권자 비중은 47%에 달한다. 그동안 이들은 5060으로 묶여 보수 야당의 콘크리트 지지기반으로 평가되곤 했다.

▲5060 투표율은 70% 전후로 매우 높다. 과거 선거 투표율에선 2030보다 20%p 이상 높게 나오기도 했다. 촛불 이전 보수의 득세는 바로 이러한 유권자 비중-투표율이 자리했다. 지금의 50대 민주당 지지율이 이번 총선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기사에 인용된 한국갤럽 자체(3월 31∼4월 2일 1002명 대상, 3월 24~26일 1001명 대상), 각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개요 및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취소했다. 코로나19 비상정부체제 전환으로 '비상경제회의'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뉴스1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강원 산림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산불 극복 정신으로 크로나19를 이기자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주민들과 금강송을 식재했다.

▲코로나 이후… '개인 삶, 기업 경영, 정부 역할 모두 변화'를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코로나발 세계화시대 종말을 경고했다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도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세계 대공황 가능성을 경고했다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은 '임모빌리티(immobility, 자본·노동·상품 비이동) 충격'이 5년 넘게 지속될 것이라고 매일경제 좌담회에서 말했다.

▲'긴급' 무색한 재난지원금… 5월 지급도 불투명하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가계 신용대출, 만기연장·이자유예를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돈 급한데… 특례보증 신청기업 40% '아직 심사 중'을 서울경제가 1면에 전했다 ▲실업대란 조짐을 한국경제가 1면에서 다뤘다.

▲정부는 거리두기 2주 연장과 하루 확진 50명 미만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자가격리자 주 2회 불시점검과 24시간 감시 방침을 밝혔다 ▲자가격리 위반·검역 거짓진술 시 최대 징역 1년·벌금 1천만원에 처한다 ▲정부가 서울 공유숙박을 격리자 가족에 개방한다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미국 WSJ이 정은경 질변관리본부장을 집중 조명했다.

▲봉쇄 고삐 죄는 유럽… 전세계 '실업대란'을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다 ▲총성 없는 '마스크 세계대전'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미국은 하루 확진자 3만명·사망자 1300명을 넘었다 ▲뉴욕 닮아가는 도쿄… 일본, 긴급사태 선언 임박을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인구 대국' 인도ㆍ브라질도 확산세를 나타내 세계를 긴장케 하고 있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7조원 재난지원금 추경안이 이르면 금주 제출될 예정이다 ▲당정이 아동·청소년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추진한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한국 경제 2차 충격이 임박했다며 해외 무차별 지원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수 언론이 D-9 총선 판세분석을 다뤘다 ▲수도권 73곳 등 100곳 접전을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1200만명 넘은 역대 최다 '그레이 보터'(60대 이상 유권자) 표심을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민주당 지지 41.9%, 통합당 지지 24.8%를 중앙일보가 1면에 전했다 ▲비례 예상 최대 의석… 한국 17·시민 14·열린 8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 조부 묘소가 논란이다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은 연일 '조국 대 경제' 프레임 확산을 시도하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대통령 긴급명령 '해고금지'를 제안했다 ▲국토대종주 5일째 안철수 대표는 민주·통합당 비판 수위를 높였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배달시장 독점 후 수수료 만들자… 공정위 '배민 M&A 심사 때 고려'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배민을 공개 저격하며 '공공 배달 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돌려막기'에 사기 판매… 없어 못 사던 펀드 '빈 컵데기'였다를 경향신문이 전했다 ▲국토부는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을 25세→34세 이하로 확대한다 ▲교육부는 초등 1·2학년, EBS TV강의로 수업한다.

▲'박사방' 조주빈 범죄수익이 최소 1.6억원으로 공범수사도 속도를 낸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사건이 부패전담 단독재판부에 배당됐다 ▲조국·정경심 부부가 이르면 17일 한 법정에 선다 ▲현직 부장판사가 '수사기밀 유출 무죄 판결'을 공개 비판했다 ▲법원은 '탈북자 북한 학력은 국정원 조사 기록이 기준"이라고 밝혔다 ▲'민식이법 너무 가혹'… 경찰청이 직접 사고를 챙긴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금융위기는 장난' 코로나 대공황 경고를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다 ▲'이번주 미국 700만명 실업수당 대열 추가'를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일본은 683조원 경기부양책을 마련하고 생계곤란가구에 341만원원을 지원한다 ▲러-사우디 감산합의가 난항인 가운데 트럼프가 '관세카드'로 압박에 나섰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가 쌀 수출을 중단했다.

▲전경련은 '주요 품목 수출이 작년보다 7.8%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로 한국 경제 역성장'… IB(국제 투자은행)ㆍ민간 연구기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주요국 환경규제 후퇴 조짐… 전기차 산업 우려를 동아경제가 전했다 ▲네이버가 중소상공인 '스마트주문' 수수료를 면제한다 ▲하객 못 오는 결혼식을 KT가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코로나에 5060도 온라인쇼핑·새벽배송에 눈을 떴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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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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