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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윙스타워 임시선별진료소.
 경남 진주 윙스타워 임시선별진료소.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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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윙스타워'와 관련해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생겨난 이후 4일 오전까지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4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대응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진주‧산청에서는 '윙스타워' 내 목욕탕(스파) 이용자와 관련해 지금까지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4일 0시 현재 확진자의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143명 중 132명이 '음성'이고 11명은 '검사중'이라고 했다.

윙스타워 근무자와 방문자 검사결과, 선별진료를 한 2561명 가운데 검사대상은 1743명으로, 이중 '음성' 919명, '검사중' 824명이라고 경남도는 밝혔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윙스타워' 건물에 대해 4월 5일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폐쇄를 해제하고, 이 건물 내 목욕탕은 8일까지 폐쇄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밤 사이 경남지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남지역 전체 확진자는 104명이고, 32명이 입원해 있으며, 72명이 완치퇴원했다.

지금까지 전체 확진자는 창원 27명, 거창 19명, 김해 10명, 진주 9명, 창녕 9명, 합천 8명, 거제 6명, 밀양 5명, 양산 4명, 고성 2명, 사천 1명, 함안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이고, 통영과 의령, 하동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입원 환자(32명)는 마산의료원 26명, 양산부산대병원 3명, 창원경상대병원 2명, 진주경상대병원 1명이다.

전체 확진가의 감염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6명, 해외여행‧방문 12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진주 윙스타워 관련 8명, 거창 웅양면 관련 8명, 창원 한마음병원 관련 7명, 창녕 동ㅈ너노래방 관련 7명, 부산 온천교회 2명이고, 5명은 '불명'이다.

경남지역 6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이날 현재 72명(음압 11명, 일반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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