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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중간평가는 선진국이 극찬하는 코로나19 방역 평가 총선 이슈?조선[사설] 與의 윤석열 총공격, 선거 이기면 정권 불법 다 덮겠다는 것 에 대해서

20.04.03 07:2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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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중간평가는 선진국이 극찬하는 코로나19 방역 평가 총선 이슈?조선[사설] 與의 윤석열 총공격, 선거 이기면 정권 불법 다 덮겠다는 것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 시작됐지만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사태로 선거 이슈가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권이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일제히 공격하고 나섰다. 기자와 윤 총장 측근 검사장이 함께 친문 인사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다는 한 방송 보도가 시작이었다. 즉시 추미애 법무장관은 "감찰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검사장과 기자 모두 부인하는데도 장관은 서둘러 해당 검사장 감찰부터 거론한 것이다.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 입시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고도 여권 비례정당 후보가 된 전직 청와대 비서관은 "빨대는 누군지 다 아는 그놈"이라고 했다. 역시 여권 비례정당 후보가 된 전직 법무부 간부는 "검찰총장이 대답해야 한다"고 했다. 여권 인사들은 작년 인사청문회 때 자신들이 '문제없다'고 했던 검찰총장 장모의 예금 잔액 증명서 문제를 다시 끄집어내 문제 삼고 있다. 전 청와대 비서관은 "공수처의 1호 수사 대상은 검찰총장"이라고 했다.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작전이라도 세운 듯 한꺼번에 윤 검찰총장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는 국민들과 전세계 인류 건강과 생명위협하는 인류공동의 긴급현이다. 그런 코로나19 조기검진 조기격리 조기치료 골든타임 지킨 것이 문재인 정부의 한국이 유일하다. 문재인 정부 집권3년차 국회의원 선거는 정권 중간 평가이다. 선진국들은 하나같이 문재인 정부의 한국 코로나19 대처 극찬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 선진국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총선이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이슈 앗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총선 앞군 시점에서 유권자들 건강과 생명위협하는 현안 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윤석열 검찰이 공격 대상이 된 것은 조국 전 장관 가족 비리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공작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여당 시장과 전직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기소됐지만 핵심 의혹인 문재인 대통령 개입 여부에 대한 규명은 아직 시작조차 못 했다.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지게 돼 있다. 지금 여권의 윤석열 공격 기세를 보면 이들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정권의 불법 전체를 덮어버리려 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조선사설의 '반문연대'도 박근혜 옥중서신도 김종인 영입도 코로나19 찻잔속 태풍에 그쳤다. 총선 겨냥했던 윤석열의 수구검찰 기득권 저항도 코로나19찻잔속 태풍에 그쳤다.


조선사설은


"윤석열 검찰이 공격 대상이 된 것은 조국 전 장관 가족 비리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공작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여당 시장과 전직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기소됐지만 핵심 의혹인 문재인 대통령 개입 여부에 대한 규명은 아직 시작조차 못 했다.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지게 돼 있다. 지금 여권의 윤석열 공격 기세를 보면 이들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정권의 불법 전체를 덮어버리려 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후진적인 검찰개혁 공수처 도입으로 마무리 단계이다. 이제 국민들 개개인 인간안보인 코로나19 방역골든타임 지킨 유일한 국가로서 미국 비롯한 선진국 극찬 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조기방역 골든타임 지킬 때 중국봉쇄s만 주구장창 외치고 있었다.


조선사설은


"이미 민주당은 울산시장 선거 공작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을 이번 총선 후보로 내세웠다. 야당 시장 후보에 대한 표적 수사를 지휘하거나 경쟁 후보 매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들이다. 선거법 위반 피고인들을 여당이 선거에 내세운 것은 전례 없는 일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그런데도 이런 무리수를 둔 것은 선거 결과가 여당 우세로 나오면 묻어버리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고든타임 지키면서 한국 중소바이오 기업 우수성 보여 주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이 그것이다. 전세계 92개국에서 호평 받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소부장 산업 즉 소재 부품 장비산업 유성정책이 코로나19 방역과 접목돼 빛를 발하기 시작했다.


조선사설은


"조국 사태 당시 소신발언을 했던 민주당 의원은 '조국 수호'를 주장해온 정치 신인에게 경선에서 패했다. 조국 수호 집회를 주도한 인사들은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조국 수호 집회를 주도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 세력이 주체가 돼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만들어졌고 제2의 비례정당이라는 열린민주당은 공공연히 조국 수호를 표방한다. 이 당의 비례 후보는 "조국은 조광조"라고 했다. 만약 여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시중에서 나도는 말대로 "조국 대통령" 주장이 나올지도 모를 지경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4월15일 국회의원 총 선거는 코로나19 선거이다. 유권자들 건강과 생명위협하는 코로나19 방역 골든타임 유일하게 지킨 문재인 정부의 한국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봉쇄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코로나19 안정화 시키고 국회의원 선거 준비하고 있다. 이런 문재인 정부의 중간 평가 국회의원 산거에서 유권자들 투표로 나타날 것이다.


(자료출처=2020년4월3일 조선일보 [사설] 與의 윤석열 총공격, 선거 이기면 정권 불법 다 덮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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