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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2일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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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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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 공공시설 임시폐쇄와 오랜 기간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시민들이 창원 주남저수지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은 현장을 찾아 "탐방시 마스크 착용과 2m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했다.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을 비롯한 실내 생태학습시설은 지난 2월부터 휴관이다. 그런데 최근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시민들이 주남저수지 탐방로를 찾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2일 주남저수지를 방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점검과 홍보에 나섰다.

허 시장은 주남저수지 입구와 재두루미 쉼터 앞 유채꽃밭 등 탐방로 곳곳을 둘러보고 탐방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더이상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도심 변 휴식처인 주남저수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일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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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창원시, #주남저수지, #허성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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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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