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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구간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3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구간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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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헤드라인…

▲민주당은 70곳에서, 통합당은 38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마지막 변수는 투표율이다. 지난 세 번 선거 범진보 승리는 2040 투표율 상승 탓이 컸다.

▲50대 이상 투표율은 대체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 반면 2040 투표율은 진폭이 크다. 범보수를 심판할 때 이들의 투표율은 높다. 범진보에 실망하면 투표율이 크게 하락한다. 2007년 대선이 대표적이다.

▲MB가 500만표 차로 이겼다. 큰 격차는 낮은 투표율 때문이었다. 지난 대선보다 14%P 낮은 63%에 불과했다. 젊은층이 대거 기권한 것이다. 투표 불참은 일반적으로 무당층에서 발생한다.

▲3월 4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지난 24∼26일 1001명 대상) 무당층은 27%이다. 18∼29세는 46%나 된다. 이들은 투표 불참 가능성이 크다. 특히 10대 후반∼20대 전반은 탈이념, 탈진영 성향이 강하다. 이들의 투표율에 따라서 접전지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

(기사에 인용된 한국갤럽 자체(3월 24∼26일 1001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자세한 개요 및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해외유입 철저통제와 격리위반 시 강력조치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개학연기는 안전조치라며 국민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트럼프 '방역 협력' 통화 후 방위비 협상이 급물살이라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각국 정상이 문 대통령에 '통화' 요청이 쇄도한다고 더팩트가 보도했다 ▲청와대는 6월 예정된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늘 9일 고3·중3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 수능도 2주 연기돼 12월 3일이다 ▲학교도 학생도 가정도… 준비 안 된 온라인 개학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유치원-어린이집은 사실상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재난지원금 '우왕좌왕'… 지급기준 논란을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정부는 소득수준 하위 70% 지급 기준을 다음 주 발표한다 ▲긴급재난지원금 20% 떠안은 지자체들 '혼란'을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내년 최저임금 심의 착수… 코로나가 변수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오마이뉴스 여론조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찬성' 58.3%… 지급 대상 '확대' 37% > '적절' 30%로 나왔다.

▲정부는 연 매출 1억원 이하에 대해 증빙 없어도 피해업체로 간주하고 긴급 지원한다 ▲숙박음식점 등 종사자 수가 5만명 감소했다 ▲그때의 금 모으기처럼… '착한 소비' 바람을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을 권장했다 ▲한전은 예비전력이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한미 방위비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미국 FDA는 마스크 살균 20회 재사용 기술을 긴급 승인했다 ▲중국 우한 사망자 절반 축소 의혹이 제기됐다 ▲확진자가 급증한 일본이 국경 차단에 이어 도쿄봉쇄도 검토한다 ▲베트남·캄보디아가 쌀 수출을 중단한 가운데 유엔은 식량위기를 경고했다 ▲G20 통상장관들이 기업인·의료진 예외 입국 허용을 추진한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여당이 3차 추경을 검토하자 야당은 매표행위라고 비난했다 ▲여당이 22년만에 무기명채권을 검토한다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이 1.1∼1.7%라고 밝혔다.

▲4·15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민주당 70곳-통합당 38곳 우세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민주당이 조국이슈는 피하고 코로나 대응을 부각한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통합당은 경제실정론을 부각했다 ▲문 대통령 임기 뒤 교도소 무상급식… 통합당 공식 유튜브 막말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비례당 꼼수를 비판하며 국토종주에 나섰다 ▲유시민을 겨냥한 채널A-검찰 유착 의혹을 MBC가 보도했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한국은행이 미국 중앙은행(Fed) 달러 조달 채널을 또 확보했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환매연기 등 부실 사모펀드가 2.7조원에 육박한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금융위는 소상공인에 대출금 6개월 상환을 유예한다 ▲기재부는 '예타' 면제 SOC 사업에 지역 건설사 참여를 의무화한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사고도 하반기부터 보험을 적용한다 ▲행안부는 소방관 5.2만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했다.

▲경찰이 텔레그램 외 메신저 성착취 영상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부모님 알면 어쩌지'… n번방 피해자들 '2차 피해' 공포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경찰이 최측근을 체포해 라임 핵심 '회장님' 검거에 청신호가 켰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에 전 판사이자 민주당 후보인 이수진·이탄희 증인이 채택됐다 ▲허위 비방 > 욕설 > 성적 모욕… 우리 사회 '악플 감염' 중증 단계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주)USA' 굴욕을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중국 경제 V자 회복 조짐을 경제신문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텍사스산 한때 배럴당 7달러… 미국 끝장 보겠다는 증산전쟁을 파이낸셜뉴스가 썼다 ▲'빚더미' 신흥국들이 마구잡이로 돈을 찍어내자 무디스가 '국가 부도'를 경고했다.

▲경제지표 추락… 생산·소비 9년만에 최대 감소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전경련은 '코로나19가 6개월 지속되면 연 매출이 24%P 급감한다'고 밝혔다 ▲여행업 46·항공여객 42%↓…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쿠팡이 쿠팡페이 등 핀테크 사업을 분사한다 ▲호텔 30개를 운영하는 HTC가 결국 도산했다고 매일경제가 보고했다 ▲직장 코로나 영향… 근무형태·임금삭감 순이라고 리멤버 커뮤니티가 밝혔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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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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