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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두가 예민한 지금. 사람이 북적되는 곳을 피해 아이들과 함께 지리산 산청 처가로 피신 왔습니다. 오랜만에 외가에서 길게 놀 수 있다며 아이들은 기꺼워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슈인지라 유명한 꽃놀이 명소는 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만 아는 산청의 아름다운 공간을 찾아 나섭니다.

산청의 지곡사 계곡은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비록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저수지와 계곡과 어우러져 볼 만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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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사는 한때 스님 300여 명이 기거하던 영남의 대찰로 고려시대 때는 선종 5대 산문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때는 진주 목사 김시민이 이곳에서 170여점의 조총과 화약을 제조하던 곳이죠.

그러나 사찰은 이후 폐찰되었고 현재 있는 지곡사는 본래의 산신각 있던 자리에 조그맣게 지어져 있답니다.

이곳 말고도 산청은 현재 곳곳이 벚꽃입니다. 지리산 자락인만큼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도 지천이 꽃밭이네요. 덕분에 아이들도 각자 나름의 봄을 즐겼습니다.

우울한 봄날이지만 그래도 봄입니다. 각자 주어진 공간에서 다들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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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지금은 비록 회사에 몸이 묶여 있지만 언제가는 꼭 공부를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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