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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도내에서도 28일과 29일 해외 입국자인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해 지역자치단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40대 남성이 28일 양성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 코호트 격리실에 입원한 상태다.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것으로 보이는 60대 남성도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 격리실로 입원했다.  
또한 속초시도 태국여행 후 자택으로 복귀했던 A씨가 28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아 29일 새벽 강릉의료원으로 후송 입원 조치됐다.

이와 관련 인근 시⋅군들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인사들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장거리 출장 취소를 권고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 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 입국자의 확진자 비율이 늘면서 보다 강한 대책이 제시된 것이다. 국내에 머물 곳이 없는 경우는 격리에 따른 비용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내 자치단체들과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를 통한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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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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