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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글로벌 뷰티 테크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릴리커버가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기부했다.
 대구에서 글로벌 뷰티 테크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릴리커버가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기부했다.
ⓒ 릴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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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글로벌 뷰티 테크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안선희 ㈜릴리커버 대표가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기부했다.

안 대표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의료진들이 방호복을 입고 보건용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상처 위에 반창고를 붙이는 모습을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며 대구의사회를 찾아 마스크를 전달했다.

안 대표는 지난 16일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과 최석진 대한간호협회 회장, 차순도 메디시티 협의회장을 통해 릴리커버가 생산하는 엘도 밸런스 마스크팩(L˚ Balance mask pack) 3종 3240장을 전달했다.

릴리커버가 생산하는 Wrinkle-care는 주름개선 핵심성분인 아데노신과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굴곡진 피부에 탄력을 불어넣어 주름개선 및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Whitening-care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어두운 피부에 활력을 주고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관리에 효과가 있고 AC-care는 병풀,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수렴 및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효과가 있다.

안 대표는 "상처 위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시 보건용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 피부가 움푹 패이고 상처가 생기는 의료진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어려운 상황을 꼭 이겨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커버는 TIPS 선정 및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0의 초청을 받을 만큼 국내외에서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제작'에 있어 우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릴리커버는 지난 2018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증하고 2019년에는 안선희 대표가 헌혈 100회 유공 표창을 받을 만큼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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