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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이 "정치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목표아래 '열린 국민공천'으로 비례후보를 추천 받아 국민선거인단 및 전 당원투표를 통해 20명의 비례후보를 결정했다.

열린민주당 20명의 비례후보 중에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울산의 황명필 후보가 포함됐고 투표로 14번 순번을 배정받아 울산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기사 : 열린민주당 '비례후보 20인' 황명필 "지역인 불리하지만...")

총선 준비를 마친 열린민주당 대표단 및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과 비례후보들이 창당 이후 첫 행보로 울산광역시를 방문한다.
 
 2019년 1월 25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울산 울주군에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 고래그림을 보고 손짓하고 있다. 손혜원 의원 등 정치권도 이 문화재를 극찬한 바 있다
 2019년 1월 25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울산 울주군에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 고래그림을 보고 손짓하고 있다. 손혜원 의원 등 정치권도 이 문화재를 극찬한 바 있다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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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은 28일 "열린민주당 후보단의 울산 방문을 통해 울산지역 현안과 함께 열린민주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열린민주당에 따르면,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과 비례후보들은 28일 저녁 울산에 와 1박 한 후 울산 방문 이튿날인 29일 오전 태화강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할 계획이다.

열린우리당이 창당 이후 첫 행보로 울산을 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손혜원 최고위원은 앞서 지난 2016년 8월 3일 울산 울주군으로 와 세계적 문화유산 국보 제285반구대암각화를 둘러본 후 이 문화재의 가치를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최고위원은 그해 8월 31일 당시 조윤선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교문체육관광위 인사청문회에서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 문화유산 가치를 설명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킬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또 지난 2019년 울산에 와 주민들에게 "반구대암각화는 세계 최고의 가치가 있다"면서 "전 시민이 힘을 모아 그 가치를 실현하자"고 밝히며 울산의 먹거리로 활용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반구대 암각화 방문 이후 김해로 이동해 봉하마을 노무현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열린민주당 관계자는 울산 방문에 대해 "민주 개혁세력들은 열린민주당을 중심으로 촛불혁명 완성을 위해 총력 집결해 선거 승리를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적폐세력들을 심판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달성해 민주주의 완성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꼭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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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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