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인 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출마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인 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출마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3월 27일 헤드라인…

▲열린민주당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창당 3주도 안 돼 1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얼미터 비례투표 여론조사(23일-25일 조사 1518명 대상)에서 11.6%로 정의당·국민의당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

▲열린민주당 약진 이유는 진보확장과 문 대통령 두 가지로 요약된다. 40대 지지율은 23.4%로 민주당 32.8%와 차이가 크지 않다. 정의당은 6.9%에 그쳤다. 가장 진보적 세대로 평가받는 40대에서 통한 것이다.

▲문 대통령 국정평가 '매우 잘 한다' 응답층에서도 열린민주당은 25.9%를 나타냈다. 민주당 57.9%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정의당 5.2%를 멀찍이 따돌렸다. 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창당 메시지가 효과를 발휘한 셈이다.

▲진보확장과 문 대통령 수호… 열린민주당은 단순하고 명쾌한 목표를 제시했다. 비례대표 선정에서도 창당정신을 담아냈다. 다른 정당들이 비례대표에 선정된 후보들로 몸살을 앓는 사이 제3의 공간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기사에 인용된 조사는 tbs 의뢰·23∼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8명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자세한 조사 개요 및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경제 공조를 제안했다 ▲G20 정상은 '국가간 이동·무역 장애 없도록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들과 '한국형 방역모델'을 화상으로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현금성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인식하는 청와대가 '황교안 대표 제안 '40조원 국채' 검토' 의사를 밝혔다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한국판 양적완화… 한국은행, 무제한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한국은행은 은행·공기업 특수채까지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은행은 RP 거래 금융사에 증권사 11곳을 추가했다.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대출 혼란 지속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정세균 총리는 경제 5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신속한 지원을 밝혔다 ▲중기중앙회 설문에 따르면 중소기업 42%가 '코로나 경영난에 3개월 이상 버티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정부는 코로나19 국외유입 차단에 총력전을 펼친다 ▲오늘부터 모든 미국발 입국자에게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다 ▲35일째 시청에서 숙식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실신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 돌봄 휴가' 신청이 3만건에 육박했다.

▲코로나 비상사태에서 뭉친 G20이 세계경제에 5조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지구촌 확진자가 하루 5만명 폭증한 가운데 한국이 더 안전하다며 해외 교민· 유학생 탈출행렬이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은 확진자가 8만명을 돌파했다 ▲중국이 내일부터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다 ▲일본은 올림픽 연기 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억제 핑계로… '제3세계 권위주의 강화'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당청이 국민 70~80%, 2500만명 이상에 현금성 재난수당을 검토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의당은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 원포인트 국회를 촉구했다.

▲매일경제 여론조사에서 수도권 격전지 6곳(종로·광진을·동작을·구로을·경기 안양동안을·안산단원을)이 민주당 초반 우세로 나타났다 ▲코로나가 바꾼 총선전략… '강한 여당' vs '경제심판'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열린민주당을 연일 견제하고 나섰다 ▲열린민주당 지지율이 급등해 정의당 2배를 넘어섰다 ▲통합당은 김종인 원톱 선대위를 출범했다 ▲민생당은 비례 2번에 손학규 선대위원장을 확정했다 ▲정의당은 지지율 추락에 사과했다 ▲우리공화당 비례 2번에 친박계 7선인 서청원 의원이 확정됐다 ▲이탈리아·영국 등 17개국 재외국민 투표가 무산됐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정부는 달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LCR(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외환건전성 규제를 완화했다 ▲금융위는 청년 전·월세 대출을 3조원으로 확대한다 ▲중기부는 '브랜드 K' 제품을 300개까지 늘린다 ▲여가부 실태조사 결과 '재산 공동관리' 부부의 가정폭력 발생률이 최저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TV조선·채널A 승인을 유보했다 ▲서울시는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오늘 취소한다.

▲검찰은 'n번방' 조주빈 수사상황을 공개한다 ▲행동대원·잔인한 금품 착취·금품 거래… '박사방은 디지털 조폭'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박사방 운영자 '태평양'을 잡고 보니 16세 소년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디지털성범죄 대응TF를 구성하고 서지현 검사를 합류시켰다 ▲대검이 현직 신임 검사의 '여자 친구 사건 개입 의혹'을 감찰 중이라고 SBS가 보도했다 ▲경찰이 가수 휘성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법원은 회식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은 남성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실업수당 신청이 '12배' 폭증해 실업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상원은 2조달러 경기 부양책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I자 폭락'을, 버냉키 전 연준의장은 'V자 반등'을 주장했다 ▲코로나 확산세가 꺾인 중국이 벌써 '보복적 소비' 조짐을 보인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일본은 'GDP 10%' 56조엔을 긴급 투입한다.

▲무디스가 올해 한국 성장률을 1.4%에서 0.1%로 하향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임금 2.5% 인상하고 임금피크제를 55세에서 57세 상향하기로 합의했다 ▲정부가 자금난 두산중공업에 1.6조원을 긴급 수혈한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SKT가 통신사 처음으로 '온라인 주총'을 열었다 ▲금융사와 손잡은 알뜰폰이 2년 만에 가입자가 증가했다 ▲CGV가 극장 35곳 영업을 중단하고 희망퇴직·무급휴직을 실시한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