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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희귀조류인 장다리물떼새가 장남평야를 찾아 왔다. 3월 24일 찾아온 장다리물떼새는 아직까지 장남평야에 머무르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장남평야 모니터링 과정에서 장다리물떼새를 확인했다. 

장남평야는 세종시의 중간에 있는 넓은 평야지대로 세종시 중앙공원으로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분홍빛의 긴 다리를 인상적인 장다리물떼새는 보통은 서해안 농경지를 주로 찾는다. 내륙 한복판에 위치한 장남평야를 찾은 것은 매우 특이한 일이다.

그럼에도 장다리물데새는 16년부터 꾸준히 장남평야를 찾고 있다. 이렇게 찾아오는 장다리물데새는 장남평야를 중간기착지로 이미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넓게 분포하여 서식하지만 국내에는 도래하는 개체수가 거의 없다. 장다리물떼새가 장남평야에 매년 꾸준히 찾아올 수 있도록 보호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현재 농경지로 보전되고 있는 상태로 장남평야가 유지만 되도 장다리물떼새는 꾸준히 장남평야를 찾을 것이다.
 
▲ 장다리물떼새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 장남평야가 16년부터 매년 장남평야를 찾아옵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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