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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가 종교 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예배를 강행한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앞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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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지난 하루 동안 64명 증가했다. 지난달 18일 31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뒤 21일 74명으로 올라서면서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한달여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국내 발생은 많이 줄었지만, 해외 유입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사망자는 7명 추가돼 총 11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이며, 이 중 3166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64명이고, 격리해제는 25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조사가 완료돼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총 144명이다.

현재 격리해제된 환자는 총 3166명이며 5684명이 격리중이다. 33만 8036명이 검사를 받았고, 31만 54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3628명은 검사중이다.
 
 확진자 지역별 발생현황 (3.23일 0시 기준, 8,961명)
 확진자 지역별 발생현황 (3.23일 0시 기준, 8,961명)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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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가장 많이 늘었다. 하지만 최근 계속 환자 증가 수치가 떨어져 최근 들어 최저치인 24명으로 줄어들었고, 총 6411명이다. 경기는 14명이 늘어나 총 351명이고, 서울은 6명이 늘어 총 330명이다. 충북과 경북은 각각 2명씩 늘어나 총 37명, 총 1256명이다. 부산(총 109명), 세종(총 42명), 경남(총 89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인천(총 40명), 광주(총 19명), 대전(총 24명), 울산(총 36명), 강원(총 30명), 충남(총 120명), 전북(총 10명), 전남(총 6명), 제주(총 4명) 등 9개 지역은 하루 동안 한 명도 늘어나지 않았다. 검역 과정에서는 13명이 늘어나 총 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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