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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한 19일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검역소를 통과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0.3.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한 19일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검역소를 통과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0.3.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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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수는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지난 1주일간 100명 내외에서 오락가락하는 양상이다. 특정 지역에서 중소 규모의 집단발생이 터지면 세 자릿수로 올라갔다가, 그렇지 않으면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 앉고 있다. 격리해제자는 하루 동안 확진환자의 3배 정도 늘어나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897명이며, 이 중 2909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8명이고, 격리해제는 297명이 증가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 5884명의 절반 가량인 2909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총 104명이고, 치명률은 1.17%이다.

현재까지 33만 1780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0만834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4540명은 검사 중이다.
 
 확진자 일별 추세 (3.22일 0시 기준, 8,897명)
 확진자 일별 추세 (3.22일 0시 기준, 8,897명)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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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볼 때 지난 하루 동안 확진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대구이다. 43명이 늘어나 총 6387명이다. 경북은 11명이 늘어나 총 1245명이다. 두 지역을 합치면 총 763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5%에 달한다. 이 두 지역의 사망자는 대구 75명, 경북 24명인데 이는 전체 사망자의 95%이다.

경기 지역은 하루 동안 16명이 늘어나 총 337명, 서울은 10명이 늘어 총 324명, 대전은 2명이 늘어 총 24명이다. 이밖에 광주(총 19명), 충북(총35명), 충남(총 120명), 전남(총 6명), 경남(총 88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부산(총 108명), 인천(총 40명), 울산(총 36명), 세종(총 41명), 강원(총 30명), 전북(총 10명), 제주(총 4명) 등 7개 지자체는 한 명도 늘어나지 않았다.

인구 10만명당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대구가 262.1명으로 가장 높고, 경북은 47.1명, 세종 11.9명,충남 5.6명의 순이다. 전국적으로 볼 때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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