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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후 비례연합정당의 '그릇'으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를 택했다. 사진은 민주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가자평화당·평화인권당과 '시민을 위하여'의 비례연합정당 관련 협약식 모습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후 비례연합정당의 "그릇"으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를 택했다. 사진은 민주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가자환경당·가자평화인권당과 "시민을 위하여"의 비례연합정당 관련 협약식 모습
ⓒ 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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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9일 헤드라인…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진행한(지난 16-18일 전국 18세이상 1501명 대상으로 조사) 여론조사에서 민주당·통합당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관련 상세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비례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는 민주당 쪽으로 부정적 보도가 급증했다. 비례정당 창당을 민주당이 사실상 주도하면서부터다. 소수당 원내진입을 돕겠다는 명분이 퇴색해지면서 여론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무소속 출마가 선거 막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의 정권심판 호소, 당 지도부의 복당불가 엄포에도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권성동·윤상현 의원,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경쟁력을 갖춘 이들이 출마를 선언했다. 영남권에서 컷오프된 현역 의원들도 대거 출마대열에 합류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경제 원탁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 키워드로 '연대·협력·속도'를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위기 장기화 가능성과 범국가 연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 대출지연에 속도를 5차례 언급했다 ▲경제계는 문 대통령에 재정·세제·금융 파격 지원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대책'을 우선 추진한다. 청와대가 '중하위 소득 계층에 '상품권'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SBS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첫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재난기본소득·2차 추경·기업지원 메시지가 주목된다.

▲당정청이 재난기본소득의 지자체 우선 지급 추후 예산보전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서울시는 117만여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가 대책을 쏟아내지만 바닥민생엔 '그림의 떡'이라고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정부는 업종별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항공기 공항 사용료를 감면하고 버스의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한다 ▲항공사 매출이 6조원 증발했는데 정부가 푸는 건 수백억원이라고 중앙경제가 전했다 ▲코로나 추경은 남의 일… 폐업 떠밀린 자영업자 실태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코로나19 집단감염·해외유입으로 비상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 ▲대구 요양병원에서 74명이 신규 확진됐고, 코로나 의심 17세 청년이 사망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PC·노래방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경기도는 분당제생병원의 '확진자 접촉자' 144명 은폐 의혹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병원장 확진에 차관 '격리'까지… 방역 컨트롤 타워 '비상'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미국 대사관이 비자발급을 전격 중단했다. 다만 90일내 무비자 방문은 가능하다 ▲정부는 전 세계에 여행경보 1단계를 발령했다.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한다 ▲미국은 50개주에서 모두 코로나19가 발병했다. 군은 야전병원 건립도 검토한다 ▲중국은 자국민에 '한국 등 15개국 여행'을 금지했다 ▲EU 정상은 30일간 국경봉쇄에 합의했다 ▲IOC의 일본 올림픽 정상 개최 추진에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우리 공군은 방호복 8만벌 수입을 위해 미얀마로 수송기를 급파했다 ▲미국 민주당 경선에서 바이든이 플로리다 등 3개주에서 압승해 대세론을 굳혔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모든 국민 vs 저소득·피해계층… 기본소득 논란 점화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690여 개 발의 법안 중 한 단어를 바꾸는 '알법'이나 '복붙법'이 전체의 60%인 420여건에 달하는 입법왕의 비결을 KBS가 다뤘다.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진행한(지난 16-18일 전국 18세이상 1501명 대상으로 조사) 여론조사에서 민주당·통합당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사실상 독자 비례 위성정당 수순을 밟고 있다. 친문 주축인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한 것이다 ▲소수당 원내진입 돕겠다더니 명분 걷어찬 민주당을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손혜원 의원,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는 열린민주당이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한국당이 비례 당선권에 4, 5명 교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당은 전체 재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통합당 리더십 혼선 속에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민생당은 범여권 비례연합 참여를 둘러싸고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정의당은 비례연합 불참을 재확인했다 ▲JTBC 동작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이수진 44.9%, 통합당 나경원 34.3%로 나왔다. ( JTBC가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4.2% 무선전화면접 95.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유가와 주가 급락에 DLS(파생결합증권), ELS(주가연계증권)가 대거 손실구간에 진입했다 ▲금융위는 '간편결제' 토스 증권사 설립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중기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경유 점포에 300만원을 지급한다 ▲산자부는 에너지 1등급 가전을 사면 10%까지 환급해준다 ▲교육부는 유치원비 일부 환불을 추진한다.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 검찰·경찰 동시 수사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고등법원은 '성완종 리스트' 무죄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형사비용보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가정폭력 탓으로 이혼한 베트남 신부에 법원이 '체류기간 연장'을 판결했다 ▲'사법농단 사건' 연루 법관 탄핵이 흐지부지되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끝 모를 경제추락 전 세계가 재정을 쏟아 붓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은 1조달러를 들여 1인당 1000달러를 지급하고 일본도 15조엔을 투입한다 ▲영국은 500조원을 추가 공급하고 이탈리아는 항공사 국유화를 추진한다 ▲중국은 514조원을 투입해 건설 붐을 조성한다 ▲폭락장 차단 안간힘에도 다우 2만선이 붕괴됐다.

▲코스피 1600선이 붕괴되고 환율은 1245원으로 올라 10년 전으로 회귀했다 ▲외국인은 이달 순매도 9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외화빚이 3151억달러로 사상 최대라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네이버는 댓글 이력 공개-실명제 실시로 총선 악플-여론조작을 차단한다 ▲김범수 카카오의장은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세 곳 중 한 곳은 온라인 채용 전형을 검토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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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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