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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한 대구의료원 감염관리센터 입구에 '관계자외 출입금지'가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한 대구의료원 감염관리센터 입구에 "관계자외 출입금지"가 붙어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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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사망해 국내 사망자는 모두 86명이 됐다. 대구에서는 56, 57번째 사망자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9분경 영남대병원 응급실 음압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A(77, 여)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결핵 치료를 위해 곽병원에 입원해 있다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후 지난 10일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전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결핵,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 날 오후 6시 25분경에는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79, 남)씨가 숨을 거두었다.

B씨는 지난 2일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4일 대구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B씨도 기저질환으로 과거 결핵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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