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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은 정은경 본부장.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은 정은경 본부장.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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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헤드라인…

▲50대가 돌아왔다. 코로나19 확산. 경제마비 속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회복했다. 지난 13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10~12일 조사 )에서 49%로 나왔다. 15일 발표 뉴스1(엠브레인 13일 조사) 여론조사, 16일 발표 한국경제(입소스 13-14일조사 )에선 모두 50% 이상을 나타냈다. (내용은 각 여론조사기관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지난주는 코로나19 전국 집단감염으로 대한민국이 사실상 멈췄다. 글로벌 확산과 WHO 팬데믹 선언이 이어졌다. 공포감이 확산하면서 50대의 문 대통령 지지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50대는 국가 위기가 심화하면 구원투수로 등장하곤 했다. 지난해 7월초 일본이 소재 3개 품목 수출을 봉쇄하면서 경제위기감이 커졌다. 이때도 문 대통령 지지율이 50%에 근접했다. 50대가 대거 긍정평가로 선회한 것이다.

▲50대는 다리 세대이자 복합 세대다. 50대 후반은 산업화세대와 연결되어 있다. 50대 중반은 진보·보수가 혼재되어 있다. 50대 초반은 X세대와 가깝다. 전체로 보면 50대는 국가·애국·안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번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도 이들이 주도했다고 볼 수 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대구·경북 일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트럼프에 코로나19 대응 'G20 정상 화상회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문 대통령에 코로나 위로와 함께 감사 서한을 보냈다 ▲슈뢰더 전 독일총리도 문 대통령에 편지와 성금을 보내왔다.

▲국내외 일감이 끊겨 이대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줄도산이 불가피하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코로나발 신용 하락 예고… 기업 돈줄이 묶인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세계일보는 기업 유동성 지원이 시급하다고 1면에 썼다 ▲수출·내수 동반타격에 한국판 돈 풀기를 서둘러야 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제주공항 국제선이 51년만에 전면 중단됐다.

▲정부는 대구·경북 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피해 상황 따라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가 76명으로 나타나 23일만에 두자릿수로 하락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주소·직장 비공개가 새 원칙이라고 밝혔다.

▲취업 덮친 코로나… 청년 43만명 '그냥 쉼'을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새마을금고 적자 수렁… 자영업 불황에 '직격탄'을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정부가 3차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4월 개학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군대에서 일하는 민간인 9451명 '노동법 사각'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를 전세계로 확대한다 ▲투명성·높은 기술력·드라이브 스루… 한국 방역에 쏠린 세계의 관심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발 입국제한이 138곳으로 늘어 팬더믹 공포 속에 '묻지마 봉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중국 베이징은 모든 입국자를 2주간 호텔에 강제 격리한다 ▲군은 예비군훈련을 6월 1일로 재연기했다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 ZTE에 '뇌물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재난기본소득 도입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1 여론조사에선 재난기본소득 비공감이 58%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처의 2.2조원 상품권 추경 '무용론'을 매일경제가 썼다.

▲총선 D-30, 코로나·여야 심판론·비례당… 승패 좌우를 다수 언론이 비중있게 보도했다 ▲양당 지지율 6개월 분석… '10~12%p차 평행선'을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다 ▲KBS·한국일보-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수도권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마지노선을 18일로 제시하고 비례연합에 속도전이다 ▲민주당은 비례 3번에 고(故) 태호 엄마 이소현, 4번에 DJ 3남 김홍걸 후보를 확정했다 ▲통합당이 '김종인 선대위'를 놓고 내홍이 커지고 있다 ▲문대통령에 날선 질문을 했던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미래한국당 공천면접을 봤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여의도에 복귀했다 ▲정의당의 음주·무면허 논란이 일었던 6번 신장식 후보가 자진사퇴했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는 위약금 과도 코로나 약관을 손질한다 ▲금융위는 중소기업·저비용항공사에 2.2조원을 긴급 지원한다 ▲금감원은 코로나를 틈탄 '가짜 서민금융'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용부는 재택근무 도입 중소기업에 인프라 구축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12월부터 시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한다.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출국금지 해제를 놓고 관계기관들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유명 아이돌 쓴 마스크 공급'으로 33억원 가로채려던 일당을 적발했다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재판이 20일 시작된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되고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안 되는 사법부 '제 식구 감싸기' 의혹을 이데일리가 전했다 ▲개인 파산신청, 이달 들어 폭증세를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연준(Fed)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 이를 통해 7천억달러를 공급한다 ▲세계증시가 52일만에 1경9천조원이 증발했다 ▲중국 2월 자동차 판매가 86% 급감했다 ▲스페인 통행금지령, 프랑스 카페·식당 폐쇄 등 유럽이 멈추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제유가가 2분기 24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중일 어두운 경제전망 한국 수출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한국은행은 12년만에 임시 금통위를 열고 금리인하는 논의한다 ▲자동차-중공업-철강까지… 코너 몰린 기업들이 '상시 희망퇴직'을 가동한다 ▲게임·IT업계는 재택근무를 연장한다 ▲'언택트'가 대세… 문고리 공략하는 스타트업을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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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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