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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정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국회에 입성해 제대로 된 혁신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15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정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국회에 입성해 제대로 된 혁신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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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같이 공부하고 고민하던  40년 지기입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다 같이 잘사는 사회, 미래에 대해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젊었을 때 열망은 아직도 공유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산업계·금융계를 고루 거치면서 중요한 경험을 쌓고 귀중한 지식을 축적한 이 대표가 정계에서 큰일을 맡게 된다니 친구로서 너무 기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영국 캠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장하준

지난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용우(56)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일곱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장하준 교수가 보낸 축전을 김한정 의원이 낭독했다. 세 사람은 서울대 경제학부 동기동창이자 절친이다. 이용우 대표를 정치권으로 이끈 이도 김한정 의원이다. 그는 카카오뱅크를 출범 2년만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한 성공 신화로 소개됐다.

당시 그는 민주당의 영입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아들에게 권할만한 직장이 없는 사회를 물려줄 수 없다는 현실이 제가 정치에 입문한 이유"라며 "미래 세대에게 '창업을 권할 수 없는 사회,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사회'를 물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치권에 발을 디디면서 그는 카카오뱅크 52만주의 스톡옵션을 포기한 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용우 대표는 고양시정(일산 서구) 전략공천을 받았다. 이 지역구의 현역 의원은, '눈물의 불출마'로 널리 알려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다. 제1야당의 후보도 결정됐다. 도시계획학 박사로 부동산 문제에 관심이 많은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비례대표)이다. '경제 살리기' VS. '부동산 실패'라는 대립구도가 예상된다.

이용우 후보는 "새로 나오는 것들을 과거의 잣대로 재단하다보니까 안 된다는 이유가 수없이 많이 나온다"면서 "카카오뱅크를 하면서 이렇게 해서는 미래가 없다는 걸 절감했다"고 말한다. 그는 '네거티브 규제'와 '징벌적 배상'을 입법화 하기 위해 정치에 발을 디뎠다고 한다. 네거티브 규제는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것이고, 징벌적 배상은 기업의 책임과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것이다.

'정부 정책의 혜택을 받은 기업의 CEO가 여당에 직행한 건 문제'라는 일부 언론의 지적에 대해서 이 후보는 "은산분리 완화는 주주에 관한 이야기인데, 카카오뱅크 CEO는 주주를 대표하는 게 아니"라며 "CEO가 주주의 말을 듣는 건 은행법 위반이며 은행이 주주 것이라고 하는 건 난센스"라고 반박했다. 

'전략공천은 정치 출발선이 달라 꽃가마를 탄 것과 같다'는 비판에 대해 이 후보는 "몇십 년 동안 준비해온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면서 "(총선은) 일종의 전쟁이기 때문에 자원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문제도 중요한데, 당 지도부의 전략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본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그는 정치에서의 '코어밸류(Core Value)'를 "공정이 바탕에 깔린 혁신"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후보와의 인터뷰는 지난 3월 4일 오후 4시 대화역 부근 선거사무실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정 후보가 4.15 총선 출마를 결심하자, 카카오뱅크 동료들이 건승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정 후보가 4.15 총선 출마를 결심하자, 카카오뱅크 동료들이 건승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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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52만주 스톡옵션 포기하고 총선 출마한 이용우 4.15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정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4일 오후 경기도 고양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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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우는 어떤 사람인가.
"항상 새로운 걸 즐기는 사람, 무슨 문제가 있으면 피하지 않고 설레는 사람, 스스로 변하는 것에 겁이 없는 사람."

-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 건가.
"규제가 많은 금융 쪽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게 많았다. 원래 규제는 과거의 것인데, 새로 나오는 것들을 과거의 잣대로 재단하다보니까 안 된다는 이유가 수없이 많이 나온다. 참, 이게 맞는 것인가 (회의가 들었다). 카카오뱅크를 하면서 이렇게 해서는 미래가 없다는 걸 절감했다. 30년 이상 네거티브 규제를 해야 한다는 얘기는 나왔는데, 아직도 포지티브 규제를 하고 있다.

네거티브 규제를 할 때 필요한 건 징벌적 배상이다. 잘못됐을 때 그에 상당하는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기업에서도 네거티브 규제를 주장하면서 규제를 없애달라는 얘기만 하지, (기업이 짊어져야 할) 책임에 대해서는 얘기를 잘 안 한다. 이것도 잘못됐다. 이런 문제들을 법으로 제도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네거티브(negative) 규제'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반해 '포지티브(positive) 규제'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허용되는 것들을 나열한 뒤 이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규제하는 방식이다.)

사회 생활의 대부분을 금융 쪽에서 보냈던 이용우 후보가 잠시 정치권에 몸 담은 적이 있다. 지난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 당선된 장재식 의원(전 산업자원부 장관)의 첫 번째 보좌관으로 1년 3개월 동안 경제분야 정책을 담당했다. 장 의원은 이 후보의 대학동기이자 절친인 장하준 교수의 아버지다. 당시 그가 참여해서 만든 경제 공약은 그 해 12월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던 당시 김대중 후보의 경제공약에도 일부 포함됐다.

이용우 후보는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대학 입학 때 면접관이었던 사람이 당시 조순 교수였다. 이후 민선 서울시장과 부총리를 역임했던 조순 교수가 이 후보에게 물었다. '왜 경제학을 공부하려고 하느냐'고. 이 후보는 "빈익빈부익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대학원 다닐 때 그의 지도교수는 존경받는 경제 석학 변형윤 교수였다. 이번에 출마하면서도 변 교수께 '보고'를 드렸단다.
 
 4.15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정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전략공천은 정치 출발선이 달라 꽃가마를 탄 것과 같다'는 비판에 대해 "몇십 년 동안 준비해온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면서 "(총선은) 일종의 전쟁이기 때문에 자원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문제도 중요한데, 당 지도부의 전략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본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4.15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정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전략공천은 정치 출발선이 달라 꽃가마를 탄 것과 같다"는 비판에 대해 "몇십 년 동안 준비해온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면서 "(총선은) 일종의 전쟁이기 때문에 자원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문제도 중요한데, 당 지도부의 전략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본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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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를 한다면, 무엇을 코어밸류(Core Value)로 삼겠는가.
"혁신이다. 그런데 제대로 된 혁신을 하려면 공정이 밑바탕에 깔려야 한다. 공정 없는 혁신은 의미가 없다. 처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을 때 공정이 부각됐는데, 지방선거가 끝난 뒤 혁신이 부각되면서 공정이 좀 밀린 느낌이다. 혁신의 효과는 항상 공정 속에서 출발한다."

- 홍보 영상을 봤더니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시도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돼 있다. 카카오뱅크도 설립 2년만에 흑자로 전환했고,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어떤 시도를 한 것인가.
"(카카오뱅크 설립할 때) 내부적으로 논란이 있었다. PC뱅킹도 안 넣고, 모바일로만 은행 거래를 하는 게 가능하냐고. 게다가 국내 은행들은 IBM, HP 유닉스 시스템을 쓰고 있는데 (오프 소스 기반인) 리눅스를 쓴다고 하니까, 금융당국에서도 선례가 없다면서 난색을 표했다. 잘못되면 어떻게 할 거냐고 해서 우리가 책임지겠다면서 설득했다. 우여곡절 끝에 승인을 받았고, 지금은 다른 은행들도 (가성비가 좋은) 리눅스를 쓴다. IT(정보통신기술)쪽에서 새롭게 창업할 때는 안 된다고 하는 게 너무 많다."

- 대학 동기동창인 김한정 민주당 의원이 정치 입문을 권유한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제안했나.
"정치를 해보라고 해서, 처음에는 '난 정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했다. '퍼블릭에 관심있으면 정치를 해보라'고 재차 권유해서, 스톡옵션도 있고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게 많아서 쉽게 결정할 수 없다고 했다. 고민하던 차에, 이 상태로 가다가는 경제가 참 힘들어지고, 문재인 정부도 성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톡옵션이 없어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내가 사회에서 혜택을 받은만큼 사회에 기여해야겠다고 판단했다. 특히 실물경제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 총선에 나간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첫 반응은?
"집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있는 사안이었다. (1992~1993년 장재식 의원 보좌관 생활을 끝낸 뒤) 나보고 '앞으로 절대 정치하지 말라'고 했고, 안 하겠다고 했다. 기업에 있으면서도 국회와의 접점이 없어서 (정치를) 아는 척도 안 했다. 그래도 집사람은 뭔가 느낌이 있었을 거다. 시간이 좀 지난 뒤, 말린다고 안 할 사람이 아니니까 '알라서 하라'고 하더라."

- 김성환 의원 추정에 따르면, 스톡옵션을 행사했을 때 차익이 100억~200억 원 정도 된다고 했는데 포기하기 아깝지 않았나.
"전혀 아쉽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겠지. 다만, 예전부터 그건 우리가 쓸 돈은 아닌 거 같다는 얘기를 해왔다."

- 정당에서 전략공천은 인재 영입이지만, 주변에서 보기에 전략공천은 꽃가마를 탄 것과 마찬가지다. 경쟁하던 정치신인들은 출발선이 다르다고 여길 것이다. 이 후보가 평소 '공정'을 중요한 가치로 얘기했는데, 정작 본인의 정치 출발선은 다르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그런 비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사실 (당에서) 전략공천을 거론할 때, 내색은 안했지만 그 지역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을 볼 수밖에 없다. 그 사람들은 그거 하나를 보고 몇십 년 준비해왔을텐데. 그런 점에서 참 미안하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왜 저를 영입했을까, 생각해보면 현재 당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걸 채워주는 역할을 제대로 함으로써 보상할 수 있지 않을까. (총선은) 일종의 전쟁이기 때문에 자원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문제도 중요하다. 당 지도부의 전략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본다."

- 일부 언론보도를 보면, 정부 정책의 혜택을 받은 기업의 CEO가 여당에 직행한 건 문제라고 지적을 하는데. 문재인 정부의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로 카카오뱅크가 혜택을 받았다는 얘기다.
"'은산분리 완화'는 주주에 관한 이야기다. 카카오뱅크 CEO는 주주를 대표하는 게 아니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은행은 주주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BIS(국제경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이 10%라고 하면 자기자본 1조를 넣고 10배의 에버리지인 10조까지 대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주가 관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건 10%밖에 안 된다. CEO가 주주의 말을 듣는 건 은행법 위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은행이 주주 것이라고 하는 건 난센스다."

- '고양시정'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다. 전략공천 결정 전후로 김 장관과 만나거나 통화를 한 적이 있나.
"만나거나 제가 전화를 건 적은 없다. 김 장관께서 전화해서 잘 해달라는 당부는 하셨다."

- 고양과의 인연은?
"20년 전에 1년 좀 안 되게 살았다. 주엽 강선마을에서. 지금도 강선마을로 이사왔다."

- 고양 지역구(일산 서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할 건가.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전문가인 김현아 의원이 후보로 결정됐는데.
"회사에서 고객이 바라는 걸 파악하는 게 중요하듯이 선거구민들의 바람을 제대로 파악해서 정책으로 연결하도록 하겠다. 당연하겠지만, 고양도 예전에 비해 많이 변했다. 쭉 둘러봤는데, 생각한 것보다 인프라가 좋다. 진주가 많이 눈에 띄는데, 이걸 어떻게 꿸 것인가가 숙제다. 하드웨어의 문제도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어떻게 엮느냐를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한 불만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한다. 다만, 신도시 계획은 한 명의 국회의원이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전체 국토 계획으로 추진되는 일이다. 생활경제와 상권이 활성화돼야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간다. 그러려면 경제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서울의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정 후보는 지역 부동산 문제에 대해 “생활경제와 상권이 활성화돼야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간다“며 “서울의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정 후보는 지역 부동산 문제에 대해 “생활경제와 상권이 활성화돼야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간다“며 “서울의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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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혁신성장이 화두라고 말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것 자체가 신기루고 개념 규정이 모호하다는 비판도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새로운 게 아니다. 제가 말하는 혁신은 새로운 기술에만 있는 게 아니다. 기존에 있는 걸 어떻게 재해석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걸 연결해줄 것인가의 문제다. 프로세스가 복잡하면 한두 개 덜어내서 편리하게 하고 비용도 줄이고. 카카오뱅크가 그랬듯이." 

- 공인인증서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엄청 주면서도 아직 폐지되지 않고 있는데.
"저도 이번에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똑같은 경험을 여러 번 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공인인증서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 부처들 문제다. 예를 들어 한 정부 부처 사이트에 공인인증을 하고 들어가면, 다른 부처 사이트에 들어갈 때 통합인증을 해서 다시 공인인증을 안 받게 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은 다 제각각이니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다. 프로세스가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정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많이 줄었다며 SNS, 온라인 방송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정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많이 줄었다며 SNS, 온라인 방송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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