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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
ⓒ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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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가운데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은 10명이고 신천지교회 교육생은 1명으로 파악되었다.

2일 양성으로 밝혀진 '거창 11번'(경남 64) 확진자는 거창에 주소를 두고, 대구에서 생활하는 20세 여성으로, 신천지교회 교육생으로 파악되었다.

이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고,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알려졌다.

거창군은 "질병관리본부, 경남도 역학조사팀과 함께 확진자의 감염원과 감염경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나머지 10명은 모두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와 관련이 있다.

거창군은 이날 기준으로 검사자는 총 153명이고, 이중 확진자 11명, 음성판정 142명이며 검사 진행중인 사람은 없다고 했다. 거창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수는 66명으로 자가격리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확진판정을 받은 11명의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중인 66명의 군민들께서도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거창군은 농협 하나로마트 16개소, 우체국 12개소에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거창군은 신천지교회 신도와 교육생 80명에 대해 전수 조사 결과 증상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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