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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소속 부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 확진이되자 강동구 보건소에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소속 부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 확진이되자 강동구 보건소에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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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머문 짧은 시간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명성교회 부목사 A씨(53, 25일 확진)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탄 B씨(41, 암사동 거주). 강동구청이 A씨의 동선을 역학조사하던 중 B씨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27일 구청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양성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

B씨가 근무하던 성동구청도 강동구 보건소의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구청을 폐쇄했다.

강동구는 26~27일 명성교회 앞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이틀간 228명(26일 142명, 27일 86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감염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확진자 자택과 그 주변, 추가 파악된 동선 등 모든 장소에 대한 방역과 접촉자 전수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기로 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감염은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6명의 추가확진자(총 65명)에는 집계되지 않았다. 나백수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엘리베이터 동승처럼 짧은 시간 동안 감염된 사례가 있는 지는 좀 더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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