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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 안정 긴급브리핑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코로나19' 사태 관련 마스크 수급 안정 긴급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 (왼쪽부터)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홍남기 부총리, 김병수 농협하나로마트 대표이사가 브리핑실로 이동하고 있다.
▲ 마스크 수급 안정 긴급브리핑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코로나19" 사태 관련 마스크 수급 안정 긴급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 (왼쪽부터)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홍남기 부총리, 김병수 농협하나로마트 대표이사가 브리핑실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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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전일 동시 대비 505명 증가했다. 국내 확산의 진앙지라고 할 수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가 있는 대구 지역에서만 422명이 늘어 총 113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오후 4시 현재, 금일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171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1명 늘어 총 13명이다. 오늘 사망한 1443번째 환자는 1945년생 남자이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7일 오후 4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7일 오후 4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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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격리중인 환자도 1727명이다. 26명은 격리해제됐다. 현재까지 검사에 응한 사람은 총 6만4886에 달하고, 이중 음성 판정을 받은 이는 3만9318명이다. 무려 2만5568명이 검사중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71명 중 115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검사를 마친 신천지 대구교회 유증상자들이 대거 양성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확진환자가 많이 발생한 곳은 경남과 경기이다. 각각 7명의 환자가 늘었다. 울산은 5명, 부산은 3명이 늘었다.

지역별로 볼 때 확진환자가 가장 많은 곳은 대구 1017명이다. 다음은 경남 321명이고, 부산 58명, 서울과 경기 각각 55명이다. 세종과 전남은 1명에 그쳤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71명의 현황
 새롭게 확진된 환자 171명의 현황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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