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나경원도, 심재철도, 전희경도, '마스크'

등록 20.02.26 17:34l수정 20.02.26 17:34l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마스크 쓴 나경원 ⓒ 남소연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코로나3법'(감염병예방법 개정안, 검역법 개정안, 의료법 개정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작업이 이뤄진 국회의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라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등이 마스크를 쓴 채  대법관(노태악) 임명동의안 등 무기명 전자투표를 위해 줄 서 있다.
 

마스크 쓴 장제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코로나 3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작업이 이뤄진 국회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라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등이 마스크를 쓴 채 대법관(노태악) 임명동의안 등 무기명 전자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남소연

 

코로나19 음성 판정 전희경, 본회의 참석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래통합당 전희경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 무기명 전자투표를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줄을 서고 있다. ⓒ 남소연

  

코로나19 음성 판정 심재철, 본회의 참석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 동료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주먹 인사'하는 김무성-지상욱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코로나 3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작업이 이뤄진 국회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라 미래통합당 김무성, 지상욱 의원 등이 마스크를 쓴 채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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