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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평소 가득 메웠던 인파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2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평소 가득 메웠던 인파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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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남의 최대 전통시장인 대구 서문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1주일간 문을 닫는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서문시장 내 모든 상가가 휴업을 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상가는 물론 노점상과 야시장 등 6000여 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대신 코로나19 방역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문시장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손님이 줄고 있고 이번 주가 최대 고비라고 판단해 상가 상인들과 협의해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문시장이 조선 중기 개설한 이래 전체가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 양대 시장인 칠성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자율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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