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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지역별 모집 안내
 2020년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지역별 모집 안내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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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는 '2020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토봉사단 200명을 오는 1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제2의 삶을 모색하는 만 50세 이상의 은퇴 세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진행하는 인생나눔교실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매년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과 인문·문화 분야 전문가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을 선발해홨고, 지난해에는 선배 세대(멘토) 봉사단 195명을 선발해 군인, 아동·청소년 등 후배 세대(멘티) 그룹 243개를 대상으로 인생상담(멘토링)을 2953회 진행했다.
 
 2019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활동사진
 2019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활동사진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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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총 5개 권역에서 활동할 '멘토봉사단' 200명을 선발한다.

문체부는 "만 50세 이상의 은퇴 세대 중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소양과 지식이 풍부하고, 자신이 가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열정과 봉사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멘토봉사단은 각 권역의 주관단체가 직접 선발(주관처별 선발일정 확인 필요)하며 서류 심사와 심층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4월 중에 최종 선발한다. 각 주관단체는 집단 토론, 멘토링 시연 평가 등 새로운 선발 방식을 도입해 멘토 봉사단을 구성한다.

문체부는 "선발된 '멘토봉사단'은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연말까지 군부대, 자유학년제 시행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최대 15회까지 인생 상담(멘토링)을 진행한다"면서 "올해는 활동 장소를 기존 시설 외에 인생 상담(멘토링)이 필요한 더욱 다양한 기관과 시설 등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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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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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멘토봉사단' 모집 일정과 방법 등의 자세한 정보는 위원회(www.arko.or.kr) 및 각 권역 주관단체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욱 많은 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참여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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