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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월 29일(수) 오전 11시 관광벤처 ‘유니크굿컴퍼니’(서울 성수동)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광벤처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관광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월 29일(수) 오전 11시 관광벤처 ‘유니크굿컴퍼니’(서울 성수동)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광벤처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관광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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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총 500억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융자가 긴급 지원된다. 또 기존 융자금 상환도 1년 유예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7일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을 활용한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도입과 기존 융자금의 1년 상환 유예 등의 긴급 금융 지원을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중소규모의 피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담보 없이 공적기관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또 우대금리 1% 적용, 지원한도 2억 원으로 상향, 상환기간 1년 연장 등 파격적인 우대를 준다.

2월 19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전국 144개 영업점에 신용보증을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영업점(전국 1138개)에서 특별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2월 17일(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존 융자금의 1년 상환 유예도 지원된다. 기존에 관광기금 융자를 지원받고 공고일 기준(2020. 2. 17) 1년 이내에 융자원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는 관광업체는 관광기금 융자를 받은 각 은행에 상환의무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올해 초부터 우대금리 적용이 폐지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내 호텔업 시설자금 융자금리는 다른 지역 호텔업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면서 "이번 조치로 해당 업체당 연간 최대 개・보수자금 4천만 원, 시설자금 7천5백만 원의 이자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2분기 운영자금 융자를 3월초에 조기 추진한다.

문체부는 "지난 1분기부터 관광객 유치형 국제회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새롭게 융자 지원 대상으로 포함됐다"며 "업체당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관광지원서비스업으로 지정한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도 최대 30억 원의 운영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융자금 상환 유예와 서울, 경기, 인천 소재 호텔업의 시설자금 우대금리 적용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은 2월 17일(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피해 관광업체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긴급 금융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조기에 경영을 회복하고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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