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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보수진영의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에 참여하는 새로운보수당, 자유한국당, 전진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가 열린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재철, 새보수당 정병국 의원, 전진당 이종혁 최고위원.
 중도·보수진영의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에 참여하는 새로운보수당, 자유한국당, 전진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가 열린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재철, 새보수당 정병국 의원, 전진당 이종혁 최고위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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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 헤드라인…

▲미래통합당이 오늘 출범한다. 범보수가 사실상 재편됐다. 3년간의 이합집산 과정을 '도로 새누리당'이 됐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가치·비전은 보이지 않고 세 불리기 수준이란 지적이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당명 '미래'와 박근혜 전 대통령 인연도 눈길을 끈다. 박 전 대통령은 2002년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했다. 대통령 당선 무렵엔 미래희망포럼·국가미래연구원이 핵심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녀는 다수 연설문에서 '미래'를 중시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민주당이 진중권과 임미리에 휘청거리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비판으로, 임 교수는 비판칼럼 검찰 고발 해프닝으로 민주당에 상처를 안겨줬다.

▲두 사람과 민주당 악연엔 한 진보매체도 연관되어 있다. 다수 언론이 민심과 동떨어진 과잉 대응을 꼬집었다. 14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선 중도와 무당층의 이탈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오늘 4개 경제부처(기재부·산업부·중기부·금융위) 업무보고에 참석한다. 생중계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혁신성장·경제활력이 초점이다 ▲문 대통령은 자영업자에 맞춤형 대책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서 전주시 한옥마을 임대료 인하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민주당 칼럼 고발에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승리 착각 땐 파국'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중국인 유학생에 '휴학·원격수업'을 권고했다 ▲접촉·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29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원인불명 폐렴을 전수조사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효과에 올해 독감환자가 67% 급감했다.

▲움츠러든 소비, 줄어든 관광객… 1분기 성장률 '마이너스' 위기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부·여당의 '집값 이몽'을 세계일보가 1면에 썼다 ▲집값 규제 풍선효과로 수용성(수원·용인·성남)에 이어 화광구(화성·광주·구리)까지 집값이 급등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40·50대 비자발적 퇴직자가 작년 49만명으로 5년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사고 나도 내릴 수 없다… 길 위의 '라이더 아빠'를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감자 5개 훔친 죗값 50만원… 지명수배 80세 폐지 노인을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자, 확진자가 각각 1천 700명, 7만명을 넘어섰다 ▲중국 교수의 '우한 실험실에서 바이러스 첫 유출' 주장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에서 시진핑 비판 시민-지식인이 잇따라 실종되고 있다 ▲코로나19 일본 감염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확진자도 400명을 돌파했다. 우리 정부는 일본 크루즈선 한국인 국내 대피를 추진한다 ▲대만-유럽에선 첫 사망자가 나왔고, 아프리카에서도 첫 확진자가 확인됐다 ▲EU엔 보복관세, 중국엔 수출규제… 미국발 무역갈등이 격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2월 임시국회가 오늘 개회된다. 코로나19 대응, 선거구 획정 등이 쟁점이다 ▲케뱅·암호화폐 '운명'… 임시국회에서 결판을 매일경제가 전했다 ▲엄마는 국회서 무릎 꿇었지만… '20대 국회 넘기면 자동폐기'를 한국일보가 다뤘다.

▲임미리 교수 고발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문빠'에 휘둘리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목소리를 세계일보가 전했다 ▲민주당은 '쓴소리' 금태섭 지역구에 추가공모를 실시한다. 의왕-과천은 현역 의원 대신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했다 ▲범보수 미래통합당이 오늘 공식 출범한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가 태구민 이름으로 출마한다 ▲국민의당은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공정위가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금감원이 라임 'TRS'(펀드담보대출) 활용 차입투자를 전면 재검사키로 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관세청은 대북 불법 환적 한국 선박에 벌금 1500만원을 부고했다 ▲교권 추락에 교단 등지는 교사 명퇴 신청이 3년 새 2배로 늘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농식품부가 늘어나는 유기묘에 '고양이 등록제' 확대를 추진한다고 KBS가 전했다 ▲인권위는 '교도소 수감자도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고 권고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와 기소는 한 덩어리'라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반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대법원은 줄줄이 무죄 '사법남용의혹 판사' 인사조치에 고심이라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대법원은 '모르는 사람에게 한 지인 험담은 명예훼손이 아니다'고 판결했다 ▲경찰은 '3년간 약 1.3조원이 보이스피싱에 낚였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대표 280명은 '타다 무죄' 탄원서를 제출했다.

오늘 기업은…

▲코로나19가 국제 분업구조 문제에 '알람'을 울렸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글로벌 증시 '4차 산업혁명주' 독주시대를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중국 1월 자동차 판매가 21% 감소해 완성차 업계가 '코로나 쇼크'에 빠졌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작년 100대 기업 영업이익이 36%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 10곳 중 6곳이 코로나19 탓에 경영악화를 우려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가 '15일씩 무급휴직'에 합의했다 ▲블록체인… 구독경제… 게임업계 '새 먹거리로 도약'을 동아경제가 전했다 ▲승차공유에서 항공권 예약까지… 국내도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시대'가 열린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박노완 주 베트남대사는 파이낸셜뉴스 인터뷰에서 '베트남 고속성장은 최소 20년 갈 것'이라며 한국이 베트남 중부 개발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편의점 수익이 대형마트보다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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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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