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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장애인의 학대예방 및 권익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장애인의 학대예방 및 권익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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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김순영)과 동구아름다운복지관(관장 최재천)은 지난 6일 장애인의 학대예방 및 권익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순영 관장과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최재천 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장애인 권리구제를 위해 설치된 기관으로 2017년 개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 개관, 동구 관내 장애인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최근에도 장애인학대사건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따라, 장애인 학대 사례를 발굴과 학대 피해자 지원,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해 '장애인의 학대예방 및 권익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순영 관장은 "지역사회서 장애당사자를 지원하는 동구아름다운복지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공유하고 장애인 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최재천 관장은 "장애인 학대는 학대 피해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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