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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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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주말을 맞아 강원 동해 두타산 무릉계와 청옥산은 며칠간 내린 먼산 눈으로 덮힌 눈꽃을 보기 위한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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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과 청옥산은 내린 눈과 동풍을 막아 늘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한 백두대간의 중심이다. 겨울에는 한낮에 내리쬐는 햇볕으로 산은 마치 한폭의 훌륭한 수묵화처럼 늘 다양하고 멋진 풍광을 연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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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풍광은 겨울철 눈꽃 여행지로, 겨울산을 즐기는 사진 동호인들이 야외출사 장소로 자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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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에서 자영업을 하는 최영미(여, 60)씨는 "이 지역은 눈이 늦게 내리는 편이라 매년 1월말과 2월에 멋진 겨울산을 볼 수 있으며 눈꽃 여행객들도 이 시기에 집중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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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을 자주찾는 김원기(남, 67) 전 백두대간보전회 회장은 "겨울 두타산은 올 때마다 다른 세상이며 신령스러운 영산으로 특히 눈 내린 겨울산은 황홀경에 빠질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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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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