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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풍경 지리적 형태가 국악 악기인 장고 모양을 닮아 장고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다물도는 만 형태의 포구를 가진 천혜의 섬이다.
▲ 다물도 풍경 지리적 형태가 국악 악기인 장고 모양을 닮아 장고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다물도는 만 형태의 포구를 가진 천혜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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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포구와 마을 풍경 다물도리 포구에는 별도의 방파제와 부잔교 시설이 있지만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독특한 섬 지형 덕분에 오래전부터 흑산군도의 대표적인 선박 피항지로 손꼽혔다.
▲ 다물도 포구와 마을 풍경 다물도리 포구에는 별도의 방파제와 부잔교 시설이 있지만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독특한 섬 지형 덕분에 오래전부터 흑산군도의 대표적인 선박 피항지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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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남 신안군의 경우 14개 읍ㆍ면의 큰 섬을 중심으로 주변에 작은 섬이 많이 있다.

흑산도는 장도, 영산도, 대둔도, 다물도 외에 태도 군도, 가거 군도를 포함한다. 다물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딸린 아기 섬이다. 흑산 군도 가운데 다물도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흑산도와 가거도를 오가는 쾌속선이 하루 두 차례 기항하는 유일한 섬으로 목포에서 다물도까지 쾌속선으로 약 두 시간쯤 소요된다. 또 다물도와 이웃하는 대둔도, 흑산도 예리항을 순항하는 마을 도선이 하루 두 차례 왕래하니 다른 섬보다 해상 교통이 원활한 편이다.

다물도는 이른바 '장고섬'으로 불린다. 지리적 형태가 한국의 전통악기인 장구를 닮았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섬의 지명은 물산이 풍부하다는 뜻을 담은 다물도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에 이르러 다촌리로 바뀌었다. 1997년 애향심이 많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함께하여 신안군의회에 지명 변경 신청을 해서 다물도리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일제강점기, 단순한 지리적 형태나 자연현상에 기반하여 지은 일본식 지명이 뿌리내리어 지금껏 쓰이는 지역이 많은데 다물도의 지명 변경은 전통과 역사의 가치를 회복하는 좋은 사례다.

 
다물도 마을길을 걷다 다물도의 마을은 각각 동구, 서구, 남구, 북구로 나뉘어져 있지만 민가가 한데 모여있다. 정감있는 어촌 마을의 풍경을 곳곳에서 발견하며 걸었다.
▲ 다물도 마을길을 걷다 다물도의 마을은 각각 동구, 서구, 남구, 북구로 나뉘어져 있지만 민가가 한데 모여있다. 정감있는 어촌 마을의 풍경을 곳곳에서 발견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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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안군 통계 연보'에 따르면 다물도에 사는 인구는 총 254명이다. 포구가 만 형태의 반원형을 그리고 있는데 구역별로 동구, 서구, 남구, 북구로 구분한다. 작은 섬마을에 '구' 단위의 행정용어가 쓰인다는 게 놀랍다. 하지만 대전이나 광주처럼 큰 광역도시의 '구'와는 다르다. 도시의 '동' 단위 마을에 포함되는 '통' 정도이다.

우럭이나 전복 양식을 하는 어가가 많아서 주민들의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이다. 흑산도는 먼바다에 속하여 여름이나 겨울에 거친 바람의 영향으로 바다 농사가 힘든 편이지만 다물도는 독특한 지형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양식할 수 있는, 대둔도와 함께 천혜의 자연, 지리적 환경을 가진 보물섬이다.

 
다물도로 가는 종선에 올랐다 다물도는 목포에서 흑산도를 왕래하는 쾌속선이 오전, 오후 하루 1회씩 기항한다. 쾌속선을 맞이하러 미리 나오는 종선에 옮겨타면 섬에 이를 수 있다.
▲ 다물도로 가는 종선에 올랐다 다물도는 목포에서 흑산도를 왕래하는 쾌속선이 오전, 오후 하루 1회씩 기항한다. 쾌속선을 맞이하러 미리 나오는 종선에 옮겨타면 섬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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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앞 해상에서 만나는 양식장 다물도는 이웃하는 대둔도와 더불어 우럭을 비롯한 해상 양식이 활발하다.
▲ 다물도 앞 해상에서 만나는 양식장 다물도는 이웃하는 대둔도와 더불어 우럭을 비롯한 해상 양식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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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아침 8시 10분 출항하는 쾌속선에 몸을 싣는다. 두 시간 만에 목적지인 흑산면 다물도에 이르니 미리 나와 있는 종선(큰 배에 딸린 배)이 뱃고동을 울리며 위치를 알린다. 다물도의 선착장은 쾌속선처럼 큰 배가 접안할 수 있는 항만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그래서 이처럼 종선이 해상에 나와 있다가 입도(入島)하는 주민이나 여행객을 태운다. 파고가 비교적 높지만, 키를 잡는 선장님의 노련한 운전 실력 덕분에 승선이 수월하다.

낯선 사람의 방문을 경계하면서도 기쁘게 생각하는 건 섬사람의 마음. 늘 얼굴 맞대고 사는 이와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낯선 이가 어려운 게 당연하다. 뱃머리에는 육지를 다녀온 주민들이 산 물품이 가득하다. 간단한 식료품은 흑산도 예리의 큰 마트를 이용하지만, 가전제품이나 생활 도구 등 덩치가 있거나 값나가는 물품은 목포에서 사 온다.

 
포구에 깃드는 오후의 볕 섬 날씨는 종잡을 수 없다. 거칠게 바람이 불며 구름떼가 몰려오다가도 잠시나마 볕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 포구에 깃드는 오후의 볕 섬 날씨는 종잡을 수 없다. 거칠게 바람이 불며 구름떼가 몰려오다가도 잠시나마 볕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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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날씨는 종잡을 수 없다. 종선이 선착장에 닿기까지 불과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데 그 짧은 순간에도 구름이 하늘을 뒤덮다가 사라져 맑고 흐린 풍경이 수시로 눈 앞에 펼쳐진다. 반원형의 섬 포구를 따라 걸으며 민가가 모여있는 마을에 접어든다. 형형색색의 지붕을 얹은 기와집이나 독특한 형태의 양옥집이 즐비하다.

거대한 두 산 사이로 움푹 들어간 비좁은 대지에 마을이 형성된 다물도는 장고섬이다. 섬 여행자가 많지 않으니 사전에 민박집이나 식당이 있는지 몰랐다. 다행히 '남도 민박'으로 지정된 민박집이 한 군데 있다. 홍어ㆍ우럭 주낙을 꾸미며 맞이하는 어머님에게 빈방을 부탁하여 짐을 풀고 곧장 해안으로 나선다.

다물도는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대둔도와 함께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 관광, 여행에 필요한 시설이나 프로그램 공간을 확충하고 항만시설을 짓는 내용을 담는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작은 항ㆍ포구의 열악한 항만시설을 정비하거나 건축하여 어민들의 이용을 돕는 취지를 골자로 한다. 다물도리의 뉴딜 사업은 이별추 방파제 공사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헬기장, 어민 쉼터 신축이 주요 내용이다.

마을 뒤뜰 언덕에 자리한 주황색 지붕의 흑산성당 다물도 공소는 본당인 흑산도 진리의 흑산성당에 속한다. 유난히 흑산 권역에는 천주교회가 많은데 흑산 심리, 사리, 대둔도 오리, 장도, 홍도 1, 2구에 공소가 세워졌다.

섬에 있는 종교시설은 지역에서 나는 자연의 재료로 건축하는 게 특징이다. 다른 공소와 마찬가지로 다물도의 천주교 공소 역시 뒷짝지에서 나는 몽돌을 골격을 갖추는 뼈대로 삼았다. 반질반질하고 둥근 돌이 귀엽다. 한편 건물을 짓도록 해변과 언덕을 수없이 오가며 돌을 이고 진 주민의 수고로움에 마음이 짠하다.

섬에서 종교는 거친 환경을 이겨내는 힘이었으리라. 용왕신을 모시는 민간 신앙과 더불어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는 신자가 많은 현상도 이 때문이다. 선박 장비나 항해 기술이 열악했던 과거에는 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죽는 사람이 많았다. '삶과 죽음은 백지장 한 장 차이만도 못하다'는 말은 이런 데서 유래했다.

 
다물도의 다촌리 천주교회 다물도의 종교시설은 천주교회 공소외에 다촌교회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불렸던 다촌리(多村里)라는 지명이 다물도로 바뀐것은 20 여년 전의 일이다. 주민들의 뜻과 의지로 이룬 업적이다.
▲ 다물도의 다촌리 천주교회 다물도의 종교시설은 천주교회 공소외에 다촌교회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불렸던 다촌리(多村里)라는 지명이 다물도로 바뀐것은 20 여년 전의 일이다. 주민들의 뜻과 의지로 이룬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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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촌리천주교회 다촌리에서 다물도리로 지명이 변경되었지만 천주교회 출입구 상단부에는 여전히 지난 흔적이 남아있다.
▲ 다촌리천주교회 다촌리에서 다물도리로 지명이 변경되었지만 천주교회 출입구 상단부에는 여전히 지난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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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공소 출입구에는 '다촌리 천주교회'라는 이름이 쓰여 있다. 일제강점기에 별다른 의미 없이 혼용된 다촌리(多村里)라는 지명은 과거의 흔적을 더듬는 시대적 산물이 되었다. 후손이 뜻과 염원을 담아 선대로부터 불렸던 전통 지명인 '다물도'로 바꾼 사례를 상기시킨다.

 
홍어 걸낙 꾸러미가 가득 쌓인 포구 다물도에서 쉽게 만나는 풍경 가운데 하나는 홍어 걸낙 꾸러미와 우럭 주낙 꾸러미이다. 예전에 흑산 홍어의 대부분은 다물도 인근 해상에서 잡혔다. 서식지가 변했지만 여전히 홍어잡이에 쓰이는 어구인 걸낙꾸러미를 짜는 일은 다물도 주민의 소일거리이다.
▲ 홍어 걸낙 꾸러미가 가득 쌓인 포구 다물도에서 쉽게 만나는 풍경 가운데 하나는 홍어 걸낙 꾸러미와 우럭 주낙 꾸러미이다. 예전에 흑산 홍어의 대부분은 다물도 인근 해상에서 잡혔다. 서식지가 변했지만 여전히 홍어잡이에 쓰이는 어구인 걸낙꾸러미를 짜는 일은 다물도 주민의 소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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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주낙 꾸러미 많은 바늘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원형을 그리며 외줄을 감는 주낙 꾸러미. 홍어 걸낙 꾸러미와 더불어 다물도 해안에서 쉽게 만나는 풍경이다.
▲ 우럭 주낙 꾸러미 많은 바늘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원형을 그리며 외줄을 감는 주낙 꾸러미. 홍어 걸낙 꾸러미와 더불어 다물도 해안에서 쉽게 만나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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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짝지와 뒷짝지를 구분하는 마을로 접어드니 집마다 선박 이름이 쓰인 나무 궤짝이 눈에 띈다. 흡사 과일 상자처럼 생겼는데 돌돌 말린 긴 노끈 주변으로 수많은 낚싯바늘이 촘촘하게 꿰어졌다. 층층이 계단을 이루며 쌓인 이것은 홍어 걸낙과 우럭 주낙이다.

예로부터 다물도는 물산이 풍부하여 섬 안팎의 바다에서 다양한 수산물이 나고 갯바위에서 해조류가 자생했다. 농토가 적어 보리와 고구마 농사를 지어도 3달을 채 버티지 못했지만 풍부한 바다 자원을 기반으로 '돈섬'이라 불릴 만큼 흑산 군도에서도 부유한 동네였다. 해안이나 마을 곳곳에서 쉽게 만나는 많은 주낙 바구니는 과거의 영화를 대변하는 흔적이다. 지금은 흑산도 본섬과 홍도 일대에서 홍어가 많이 잡히는데 조업에 필요한 주낙 꾸러미를 수선하거나 정리하는 일을 마을 주민이 하고 있다.

다물도의 해안이나 외해 풍경은 홍도에 비견할 만큼 멋진 기암괴석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흑산도 예리항에서 출항하는 해상관광 유람선의 제1코스로 지정되어 있다. 유람선은 북쪽에 외물도를 비롯하여 승섬, 상죽도, 하죽도 등 무인도와 다양한 형태의 바위를 둘러보고 대둔도와 다물도 사이의 내해(內海)를 가로질러 흑산도로 귀항한다.

섬 내 육상에서 북쪽의 무인도를 볼 수 있는 포인트는 안타깝게도 많지 않다. 인구감소로 농사를 짓던 사람이 줄어들어 묵은 밭이 늘어나 마을 양옆으로 솟아오른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사라진 까닭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물도 천주교 공소 쪽의 야산에 데크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 이르는 산책길이 정비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섬과 상ㆍ하죽도, 궁섬을 한눈에 관망할 수 있다.

 
다물도에서 만난 고니(백조) 조류 가운데 보기 드문 새 한 마리를 다물도 해안에서 발견했다. 흑산도의 배낭기미 해변에서도 발견됐다는 고니는 늦가을에서 겨울 무렵 섬 연안에서 서식하며 수상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다물도 해안에는 수중에서 자라는 식물이 많았다.
▲ 다물도에서 만난 고니(백조) 조류 가운데 보기 드문 새 한 마리를 다물도 해안에서 발견했다. 흑산도의 배낭기미 해변에서도 발견됐다는 고니는 늦가을에서 겨울 무렵 섬 연안에서 서식하며 수상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다물도 해안에는 수중에서 자라는 식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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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리 앞짝지에서는 최근 독특한 조류 한 마리가 관찰되고 있다. 바로 백조라고 불리는 '고니'다. 고니는 유럽이나 시베리아에서 번식하여 겨울 무렵 한국에 날아와 습지나 저수지에서 서식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다물도에서 발견한 고니는 '큰고니'로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겨울을 나며 해안에서 자생하는 수상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네 마리가 섬을 찾았다가 두 마리는 어디론가 날아갔고 한 마리는 흑산도의 배낭기미 해변 주변에서, 남은 한 마리는 이 섬에서 발견되고 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으니 마을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아하게 수면을 가로지르며 유영하다가도 썰물에는 민물을 찾아 해안선 따라 뒤뚱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물도 일출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지만 섬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지나칠 수 없다. 7시 무렵 대둔도의 굽이진 능선 위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했다. 마침 날이 좋아 장관이었다.
▲ 다물도 일출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이지만 섬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지나칠 수 없다. 7시 무렵 대둔도의 굽이진 능선 위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했다. 마침 날이 좋아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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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에서 바라보는 아침 맑던 하늘에 별안간 구름이 끼기 시작하여 또렷한 태양을 만날 수 없었지만 그 잔영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었다.
▲ 다물도에서 바라보는 아침 맑던 하늘에 별안간 구름이 끼기 시작하여 또렷한 태양을 만날 수 없었지만 그 잔영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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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남구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포구와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는 들녘에서 아침의 기운이 깃드는 다물도리 풍경을 만났다.
▲ 다물도 남구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포구와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는 들녘에서 아침의 기운이 깃드는 다물도리 풍경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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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의 일출은 가히 장관이다. 겨울에는 보통 7시에서 8시 사이에 만날 수 있는데 이웃하는 대둔도의 성암산 능선으로 해가 뜬다. 종선의 운항 횟수가 많지 않으니 잠깐 보고 흑산도나 목포로 나갈 게 아니라면 꼭 하룻밤 묵으며 일출을 감상하기를 권한다. 섬에 있는 민박집에서 숙박하려면 숙박 예약을 하면서 미리 식사 문의도 해야 한다. 텃밭에서 기른 채소와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이 함께 밥상에 오르지만, 때에 따라서 메뉴는 달라질 수 있다.

- 다물도 가는 길(배편): 목포항-다물도(들어가는 배 08:10-10:00 / 나오는 배 15:50-17:30)

※ 다물도 지명(地名)

- 앞짝지: 다물도리 마을 앞 해안을 부르는 고유 지명(대둔도 수리와 이웃한다.)
- 뒷짝지: 다물도리 마을 뒤쪽 해안을 부르는 고유 지명(몽돌 해변)

※ 참고문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다물도」, 2015.09

덧붙이는 글 | 신안군의 여행, 음식, 사람, 이야기 등 섬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하는 '레츠고 신안'에 중복게재함을 밝힙니다. http://www.letsgoshin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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