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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계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여했다.
 24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계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여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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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계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여했다.
 24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계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여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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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 후 몸에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이상하면 1339나 보건소로 상담해주세요."

경상남도는 24일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과 관련해 이같이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날 국내에서 두 번째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조기 발견과 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유증상자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 방역대책본부장인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증상이 있는 분들이 일반인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도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선별 진료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인력과 장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시군별 대응 상황도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경남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여, 24시간 상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운영 중이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도 신속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지역 20개 시‧군 보건소와 29개 선별진료소 지정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2차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증상자 진료시 반드시 선별진료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설 명절기간 손 씻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또 중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동물 접촉을 피하고, 현지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중국 유행지역에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으로 바로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전화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신속히 상담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박성호 행정부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긴급 관계기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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