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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용인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23일 용인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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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를 판교처럼 만들겠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갑)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23일 오후 2시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 남북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경제시대' 개막 ▲ 처인에 세계 최고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 '처인을 판교처럼' 4차산업,주거,교통,문화가 융복합된 스마트 도시건설 ▲ 처인에서 힘 있는 집권여당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공개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국회, 정당,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에 내준 처인구를 반드시 찾아와 처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키고, 정권 재창출의 밀알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경기도 평화부지사 시절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장을 맡아 SK하이닉스가 용인시 처인구에 유치되도록 노력하여 120조 투자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처인에 SK하이닉스와 함께 성장할 중소기업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용인시 처인구에 세계 최고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 120조 투자를 이끈 제가 완성까지 책임지겠다"며 "함께 성장할 중소기업 산업단지도 조성해 반도체 국산화를 실현할 소재, 부품, 장비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램리서치와 같은 세게적인 반도체 기업 10개 이상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처인을 판교처럼' 만들겠다"며 "4차산업중심도시, 주거·교통·문화의 융복합 도시를 위해 원삼반도체산업단지, 남사주거문화지구, 용인플랫폼시티의 세 축을 만들어 1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처인을 만들겠다"며 "평택~부발선은 하이닉스와 남사지구 경유, 수서~광주간 전철을 연장하여 에버랜드~남사 경유, 시청~남사간 321 지방도, 시청~하이닉스간 국지도 57호선을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 전 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 반도체산업 육성특위 위원장을 맡은 사실을 공개하며 "처인구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만들어 '한국 경제의 심장'으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평화부지사로 호흡을 맞추며 행정 경험도 쌓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988년 13대 국회에서 이른바 '노동위 3총사'로 불린 노무현, 이해찬, 이상수 의원의 보좌진으로 일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서는 업무조정국장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서는 인재영입위 부위원장, 국정자문단 공동단장 등을 역임했다. 
 
 23일 용인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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