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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전 경상남도지사(2004년 6월~2010년 6월).
 김태호 전 경상남도지사(2004년 6월~2010년 6월).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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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태호(57) 전 경남지사는 "제가 떠 받들어야 할 민심은 바로 고향의 민심"이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21일 설날 인사를 담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유한국당 일부에서 '험지 출마' 요구가 있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은 '고향 출마'를 강조한 것이다.

김 전 지사는 고향인 거창‧함양‧산청‧합천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해 뛰고 있다.

김태호 전 지사는 "요즘 시장에서, 골목골목에서, 들판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인사드리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나는 분들마다 '이제 고향을 위해 큰 일 좀 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며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뛸 힘과 용기를 주셨던 분들이었기에 저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고 서슴없이 대답합니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태호, 일하러 왔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큰 은혜,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떠받들어야 할 민심은 바로 고향의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그는 "이제부터는 고향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하며, 고향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고, 제가 우리 고향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고 했다.

거창함양합천산청은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강석진 의원의 지역구다. 현재 이곳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조현진‧서필상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권혜경 예비후보가 등록했고,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칠석‧김태영‧유정운 후보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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