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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김용 예비후보 sns 갈무리
 21일 김용 예비후보 sns 갈무리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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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갑)가 3호선 연장시 지하철 역사를 판교지역 내에 유치하는 방안을 교통 분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심장, 판교지역이 교통지옥으로 전락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지하철 3호선의 연장 시 지하철 역사를 판교 내에 유치하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정책기자회견을 연 김 예비후보는 그 이후 "주민들로부터 교통현안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라면서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분당판교 지역의 교통문제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조성중인 제2,3판교 테크노밸리가 완공될 경우 판교지역 상주인구는 15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라며 "이 모든 것을 고려한 광역적 교통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판교는 극심한 교통 혼잡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토부와 서울시는 총 21만㎡ 규모의 수서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추진을 위해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는 대신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지하철 역사 신설' 등을 통해 경기 남부권에 광역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국토부, 서울시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판교지역 교통문제 해결의 중요성과 분당 판교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판교지역 내 지하철 역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월곶 판교선 서판교 구간 조기개통 ▲성남도시철도(트램) 노선조정 추진 등도 교통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월곶 판교선의 마지막 구간(10공구)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망 부재로 '단절'을 겪고 있는 판교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성남도시철도(트램)가 서현동 57번국도 교통 혼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함으로써 광주 등 인접 지역 교통량 증가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는 서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교통문제는 분당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맞닿은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이자 반드시 풀어내야 할 숙원"이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계곡정비사업, 닥터헬기도입, 경기지역화폐 등 혁신적인 정책을 과감히 추진하며 전국적인 '나비효과'를 이끌어낸 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분당지역 교통문제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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