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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레터'는 <오마이뉴스>에서 사는이야기·여행·문화·책동네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를 위해 담당 에디터가 보내는 뉴스레터입니다. 격주 화요일, 기사 쓸 때 도움 될 정보만을 엄선해 시민기자들의 메일함으로 찾아가겠습니다.[편집자말]
이 기사, PICK

[여행] 빙어축제, 아침이나 오후 늦게 가야 하는 이유
 
한마리라도 잡아야 할 텐데... 빙어낚시에 열중하는 아빠와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진지하다(사진은 2018년 인제 빙어축제).
 사진은 2018년 인제 빙어축제
ⓒ 홍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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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쓰기의 덕목은 무엇일까요. 권력이나 제도의 문제를 고발하는 팩트? 기발하고 신선한 기획? 새롭고 확실한 정보? 적확하고 유려한 문장? 전부 다 기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지요.

이것들을 한 단어로 줄여 말하면 '쓸모'입니다. 독자가 새로운 소식과 관점을 얻기 위해 읽는 게 기사이므로 문학 등 다른 종류의 글보다 훨씬 더 '실용성'이 중요합니다.

홍윤호 시민기자의 기사에는 여행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와 노하우가 많습니다. 이맘때는 어느 곳에 가면 좋은지, 언제 떠나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어디서 묵어야 하는지 등을 쉽고 간결하게 전합니다.

그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쓰기의 말들>을 쓴 은유 작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내 역할은 세상과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을 한 접시 차려 내는 일이다. 일용할 양식을 쓰자."

→ 홍윤호 시민기자의 기사 읽기 (http://omn.kr/1mb61)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책 출간은 내 인생에 전혀 없던 계획이었다. 한번도 내가 책을 낼 거라곤 생각도 해 본 적 없었다. 생각조차 없었으니 바란 적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책 출간이 가능했을까.
 어떻게 책 출간이 가능했을까.
ⓒ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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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 <다락방 미술관>,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워킹맘을 위한 초등 1학년 준비법>,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낸 책들입니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내 이름이 새겨진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품기 마련이죠. <오마이뉴스>에는 자기만의 책을 발간한 시민기자들이 많고, 이분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벌써 책 두 권을 낸 '작가'가 그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출판사가 계약하재요" 이 말 듣고 싶다면 (http://omn.kr/1mbvo)

기획 비하인드 : 제 신년 목표는 좀 다릅니다만
 
 올해에는 역발상으로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어리에 신년 목표와 계획 쓰지 않기!
 올해에는 역발상으로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어리에 신년 목표와 계획 쓰지 않기!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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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해를 앞두고 신년 목표나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합니다. 지난 세밑에도 어김없이 새로 산 다이어리를 펼쳐놓고 이것저것 적었습니다. 헬스장 가기, 책 100권 읽기, 외국어 공부하기...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몇 년째 실패한 목표들인데 왜 자꾸 시도만 하고 있을까.'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의무적으로 도전하는 게 아닐까.'

올해는 역발상으로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어리에 신년 목표와 계획 쓰지 않기! 운동은 틈틈이 걷기와 계단 오르기로, 독서는 지하철에서, 외국어 공부는 '미드'나 '일드'를 보겠다는 정도로 마음먹고 구체적인 플랜은 설계하지 않았어요.

하루하루 주어진 과제와 일상에 집중하며 상황에 맞게 하고 싶은 일들을 유연하게 지속하다 보면 원하는 어딘가에 닿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21일 현재까지 세 가지 모두 다이어리에 목표와 계획을 세웠을 때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꾸준하게 지속하고 있답니다.

2020년 첫 기획 기사인 '제 신년 목표는 좀 다릅니다만'은 저처럼 새해에는 '하지 않기로 한'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은혜 시민기자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려 하지 않기로, 이혜선 시민기자는 새로운 일을 늘리는 대신 그동안 해온 일들을 정리하기로, 박초롱 시민기자는 1월 1일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을 때 언제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기로 했답니다.

색다른 신년 목표를 소개해주신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0년 다이어리엔 욕을 쓰겠어요 (http://omn.kr/1m2sf)
→ 계획 없이 1년 살아봤더니... 의외의 변화 (http://omn.kr/1m3ls)
→ 새해 계획 묻지 마세요, 4월부터 시작할 테니 (http://omn.kr/1m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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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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