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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굿뜨래 홍보단이 지난해 10월 홍콩의 한 대형 쇼핑몰 매장에서 홍콩인을 대상으로 판촉 행사를 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굿뜨래 홍보단이 지난해 10월 홍콩의 한 대형 쇼핑몰 매장에서 홍콩인을 대상으로 판촉 행사를 하고 있다.
ⓒ 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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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충남 15개 시·군 중 농식품 수출액(2019년도 기준)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억 182만 불을 기록했다. 이는 충남 농식품 수출액(4억 5620만 불)의 22%에 해당하고 충남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군은 지난해 30개 국가를 대상으로 인삼, 멜론, 방울토마토 등 45개 품목을 수출했으며 매년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전년 대비 품목별로 비교하면 인삼류(9,677만 불, 13%↑), 멜론(20만 불, 140%↑), 방울토마토(11만 불, 50%↑)의 수출액이 증가했고 국가별로는 중국(4,533만 불, 43%↑), 베트남(334만 불, 133%↑), 싱가포르(170만 불, 29%↑)의 수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박정현 군수는 "이같은 성장은 군에서 수출 유망품목을 지속 발굴하고 수출시장의 다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현지 시장에 맞는 포장재 지원과 선도조직 육성, 해외 홍보마케팅 등 체계적인 수출전략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농식품 수출 1억 2천만 불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다변화를 통한 수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굿뜨래 농식품의 글로벌화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국가별, 품목별 특성에 맞는 홍보 전략을 세워 지난해 러시아, 홍콩, 대만 등에 수박, 멜론, 밤, 수삼 판촉을 펼쳐 3개국 해외 수출시장을 확보한 바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부여일보'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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