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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갑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김금옥 예비후보가 1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있다.
 전주갑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김금옥 예비후보가 1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있다.
ⓒ 김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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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주갑 김금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 개최하고 전주의 새바람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 남인순 최고위원,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등 정당·정치권 주요인사 및 진선미 전 여가부 장관 등 문재인 정부 전현직 국무위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현장 축사뿐 만 아니라 지역인사부터 정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수많은 유명인사의 축사와 축전이 있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와의 만남과 포토월 사진 촬영이 사전행사로 진행됐으며, 저자의 오랜 친구인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배우 김유석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판한 그의 저서 '힘이 되는 친구 김금옥-사람을 귀하게, 전주를 강하게'는 저자의 회고와 성찰 그리고 비전이 담겨있다.

김금옥 예비후보는 "'금이야 옥이야' 이름 따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시민운동을 30년 동안 해왔으며, 공감과 통합의 리더십을 키워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감하고 공명하며, 경청하고 협력하는, 변화와 통합을 이루는 리더십을 통해 전주를 강하게 만들겠다는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성숙한 지역경제의 토대를 만들고, 고령사회 걱정이 없는 전주, 소수자들이 희망의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공존의 도시, 전주'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지냈으며 한국여성단체 상임대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만큼 시민단체의 지지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윤덕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있다.

전북 전주갑은 김광수 현 국회의원(민주평화당)이 이들 김윤덕-김금옥 예비후보 승자간 본선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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