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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들이 23일 최민희 전 국회의원 특별사면을 대통령에게 청원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남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들이 23일 최민희 전 국회의원 특별사면을 대통령에게 청원하고 있는 모습
ⓒ 전용균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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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들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을 잃은 최민희 전 의원의 특별사면을 촉구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남양주시청에서 선거운동을 벌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7월 대법에서 벌금 150만 원이 확정으로 피선거권을 잃었다.

이들은 남양주시의회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최 전 의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서도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앞장서서 당을 위해 헌신적이었다"며 "최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를 시작으로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위해 촛불시민들과 아스팔트위에서 함께 행동해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런 와중에 최 전 의원은 중앙정치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희생하고 공헌함에도 불구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가질 수 없고, 도전조차도 시도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며 "특별사면을 간곡히 청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염원하고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희생하고 공헌함에도 불구하고 일할 있는 기회조차도 가질 수 없고, 도전조차도 시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남양주병지역구의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시민들과 중앙정부 및 경기도, 남양주시와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남양주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19대 총선 비례대표로 20대 총선 때 남양주 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주광덕 후보에게 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의회 김경근·이창균·문경희·김미리·김용성 의원, 남양주시의회신민철·이철영·전용균·이창희·박성찬·이정애·이영환·장근환·김진희·박은경·백선아·최성임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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