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농촌과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한식쉐프가 전하는 전라도 음식이야기」가
완주 오성한옥마을에서 12월 7일~8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 여성소비자단체를 모시고 전라도 음식을 주제로 조현주 원장(국제한식조리학교 강사, 사)한국약선음식연구소 원장, 감로헌 대표)가 다이닝 프로그램을, 정진영 교수(전주대학교 대체의학과 객원교수, 사)한국약선음식연구소 이사)가 디저트와 함께하는 토크쇼로 진행됩니다.
농촌의 공간은 단순히 농촌이라는 농업농촌지역이라는 공간을 뛰어 넘어 문화와 예술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는 어떤 상상을 하단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이지만 2020년에도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은 전통주?음식?공예 명인코스, 아동 문학코스 등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소재로 농업농촌을 재구성하여 찾아뵐 예정입니다. 참가 문의는 포털사이트에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농촌관광처 게시판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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