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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양경찰청은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화재침몰했던 대성호의 선미 부분을 22일 인양해 바지선에 실어 옮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화재침몰했던 대성호의 선미 부분을 22일 인양해 바지선에 실어 옮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제주해양경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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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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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통영 선적 '대성호' 화재‧침몰사고의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경찰서는 가라앉았던 선미 부분을 인양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숨진 김아무개(60)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아직 대성호의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당시 대성호에는 한국인 6명과 베트남 출신 선원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당일 김아무개(60)씨만 구조되었으나 사망했다.

22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통영시청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범정부 현장 수습지원팀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통영시청 2층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 10여명에게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후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성호 선박사고 희생자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강석주 통영시장과 함께 조문하고 아들과 부인 등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김해철 통영해경서장에게 심해수색 상황과 인양 절차를, 강석주 시장에게 선원 가족분들의 상황을 묻기도 했다.

강석주 시장은 "제주에 갔던 가족들이 다시 통영으로 돌아오고 있어 통영시청에 마련된 가족대기실을 2곳에서 3곳으로 늘리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사천부시장을 포함해 함께한 관계자들에게 장례절차와 실종자 가족 지원, 이후 보험관계와 생계비 지원 문제 등을 세심하게 챙겨나갈 것을 당부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 42분경 제주 인근 차귀도 서쪽 76km해상에서 침몰했던 대성호 선미 부분을 인양해 바지선에 실어 이날 오후 화순항으로 예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예인선이 바지선을 예인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오후부터 제주 남쪽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안전상 해경 3000톤급 경비함정으로 예인하도록 조치한 것이다.

해경은 약 9km/h(5노트)의 속력으로 예인 중에 있어 바지선은 23일 오전 6시경 화순항으로 입항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항공기와 함선 등을 통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해경은 "한국인 실종자 가족(4가족) 7명에게, 오후에는 베트남인 실종자 가족(4가족) 4명에게 수색상황을 설명하였다"고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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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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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제주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대성호의 선원으로 희생된 고 김아무개씨의 빈소를 22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빈소는 사천 삼천포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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