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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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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서 논에 흙을 돋우는 객토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 화물 기사가 흙을 붓고 나서 덤프를 내리지 않은 채 도로로 나오다 전선이 덤프 상부에 걸려 전봇대 1개가 부러졌다. 또한 4개의 전봇대가 기울어졌고 일부 전선은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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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대 가구들은 정전이 되어 영하를 오가는 쌀쌀한 날씨에 떨어야 했고 일부 주민은 밥을 짓기 위해 냄비를 사용했다. 안전요원에 의하면 수신호와 자동차 경적에도 불구하고 화물 기사가 휴대전화를 보다 사고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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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가 세로로 도로를 가로질러 넘어진 관계로 양 차선이 통행 불가 상태가 되었고 영문도 모르고 진입한 차들은 애써 온 길을 돌아가야 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대기 중이던 덤프트럭의 흙을 내리는 작업으로 인해 출동한 한전 측의 수습이 상당 시간 늦어졌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전 9시 40분경이었으나 사고접수 후 오전 10시가 넘어서 한전 측에서 도착했고 현장의 뒤엉킨 차량 정리 후 10시 30분경 복구작업이 시작되어 오후 5시경이 되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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