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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대전독립영화협회, 대전세충충남언론노조협의회,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함께 '2019년 제17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 시민영상제' 작품을 공모한다.

'퍼블릭액세스 대전충남시민영상제'는 2001년 전국민언련 네트워크 차원에서 퍼블릭액세스 저변 확대를 위해 방송위원회 지원사업으로 시작됐다. 2018년 제16회 시민영상제에는 124편이 출품했다.

출품 조건은 2019년 현재 대전,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자 및 대전, 세종, 충남의 현안을 다룬 작품을 제작한 자로 2018년 11월에서 2019년 공모일 현재까지 제작된 퍼블릭액세스 작품이다.

출품된 작품 중에서는 관객투표를 통해 대상 1편(상장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2편(상장 및 상금 20만원), 장려상 3편(상장 및 상금 10만원), 인기상 1편(상장 및 상금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acro.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19년 제17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 시민영상제 포스터.
 2019년 제17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 시민영상제 포스터.
ⓒ 대전충남민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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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태그:#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대전충남민언련, #영상공모, #대전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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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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