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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산면에 위치한 금빛마을 작은도서관은 그림책 <채기 날다>를 펴냈다. 이 그림책은 진주시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으로 금빛마을 작은도서관 사서가 글을 쓰고 푸르미르에 그림을 그렸던 자원봉사자 엄마가 그림을 그렸다.

푸르미르 그림책 판매대금 전액을 진주기독육아원과 금빛마을 작은도서관에 기부했듯이 이번에도 책 판매대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태그:#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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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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